양복점 | |
선릉 | |
4월 | |
씨유 | |
야간 |
씨유언니 보기위해 오늘도 발걸음이
양복점으로 갑니다
절 부지런하게 만드는 씨유
여태 이렇게 부지런하게 움직인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보고싶으니 어쩔수 없겠죠 그래도 양복점이라
다행입니다
아직 출근도 안된시간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저녁으로 백반과 짜파를 먹고 씻은뒤 방 받아서 쉬어봅니다
홀은 항상 북적북적해서 방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부를때까지 드라마 시청하면서 기다립니다
그래야 빨리 볼수있는 씨유
조기마감의 아이콘같은 언니니 어쩔수 없지요
씨유언니. 약룸삘 성형느낌없이 깨끗하게
태생적으로 이쁜게 태어난듯한 미모의 예쁜얼굴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잘만난듯한 외모에
뿐만아니라 몸매마저 다가지고 태어난 씨유
170 되는키에 비컵의 자연가슴 너무커서
쳐지지도않은 너무 작지도 않은 정말 이쁘게
자리잡고 이쁜 가슴 완벽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허리도 잘록 힙도 이쁘고 다리도 섹시
연예인 하지 왜 안마에 있나 몰라요
노래를 못하나 ㅎㅎ 목소리도 좋은데 말이죠
부산사투리가 귀엽고 좋습니다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몰라도 적어도
어떤회원님들이 보던 와꾸나 몸매로 태클
걸수 없는 에이스언니입니다
절 부지런하게 만든 언니 라고요 ㅎㅎ
이런 이쁜 언니가 슈트하우스까지 하니
매번 볼때 슈트하우스로 보게 되네요
엘베 서비스도 좋지만 슈트하우스에서
여러언니들에게 빨리고 노는 이맛은 또
끊을수가없는 또하나의 즐거움이죠
나 왔다고 좋아해주는 씨유언니
그리고 씨유남편 오셨다고 하면서 기억하는
언니와 내가 나 따먹으로 오랬지 하며 들이대는
언니에 별별언니들이 다있는 슈트하우스 입니다
그런언니들이 모여서 빨아대고 맛보고
씨유와 방으로 갑니다 쫄쫄 한언니 따라 오더니
오빠 담에 꼭이다 나 먹으로와 가슴봐봐
하면서 브라를 올려 만지게 합니다
존X맛있어 라 하는 섹녀같은언니
씨유언니가 언니!! 하고 소리치니 그때서야
쫄래쫄래 나가는 와.. 하.. 진짜 미X년들
소굴 양복점 그래서 더 즐기게 됩니다
씨유언니와 방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데
밖에서는 계속 음란한 말들과 섹드립이 ㅋ
집중하여 씨유언니와 즐깁니다
씨유언니 역시 즐달일수밖엔 없네요
오늘도 초즐달 했습니다
씨유언니 계속 보겠지만 다음번에는
얼마나 맛있는지 그언니도 한번 봐야겠어요
맛없기만 해봐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