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살결이 그리운 밤 친구와 달렸습니다...
S큐브 안마 플필보고 철수언니로 컨텍하고 업장으로 갑니다
좀 일찍 업장도착해서 샤워하고 좀 기다리는동안 밥 먹었습니다
밥...대박~ 밥 먹는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완전 집 식탁에서 먹는 기분..ㅋㅋ
그리고 잠시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팬트하우스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본 친구는 철수 언니는 S큐브에서는 유명한 친구이더군요
팬트하우스로 들어서자마자 철수 언니가 입술을 훔치네요
친구도 옆에 쇼파에서 빨리고 있고..ㅋㅋㅋ
친구 빨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묘~~하게 흥분이 되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손님들과 언니들은 질펀하게 하고있고 우리도 그곳에서 함께 즐겼습니다
친구의 피스톤운동을 보고있으니 짜식~~잘하네..
사나이 맘에 경쟁의 불씨가 지펴지고 지지않으려고 철수언니의 봇지에
육봉을 집어넣고 흔드는데 언니 쪼임이 좋은건지..금방 신호가..
너무 토끼같을까봐 후다닥 빼고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 마인드 좋구요 살짝 애교도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받는데...BJ섭스도 뭐랄까요 입이랑 꼬휴랑 한 몸인듯?! ㅎ
또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 마자. 흡입하는 BJ를 합니다 ㅎ
연애할때는.. 언니 역립반응.. 막 신음 토하는 소리 내면서..
허리를 들고.. 꺽고 하느디.. 언니 느끼는 모습 섹시하네요 ㅎㅎ
넣어달라기에.. 흥건해진 언니 꽃잎에 쑥 넣고 힘차게~ 하다..
언니 후배위에서 넘 쪼여.. 발사하고 끼안고.. 다시 친구방과 팬트하우스를 다니면서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