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초이스 도전해봤습니다 ㅋㅋ

아침시간이라 언니들이 많을까 걱정도 했는데 언니들 출근시간에 타이밍 잘맞게 도착해서

전 5명정도 봤네요 지명인 언니들도 막 보고 언니들의 끼가 장난아닙니다 ㅋㅋ

맘같아선 5명 다 초이스 보고싶었네요 ㅋㅋ 그리고 초이스했던 꿀물언니 

작년인가 올해초였나 실장님 강추로 봤던언니인데 와꾸는 정말 넘사벽으로 이쁘네요

나이도 어리고 상냥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역시 나이가 무기인가봐요 ㅋㅋㅋ

방에서 커피한잔 같이 하는데 언니가 옆에 붙어서 폭풍애교를 ㅋㅋ 기분이 안좋다가도

이렇게 옆에서 애교부리면 정말 저도 폭풍미소가 나옵니다 동생도 기분이 좋은듯 오늘따라

아주 빳빴하네요 ㅋㅋㅋ 샤워휴딱하고 언니와 침대에서 한바탕놀아봅니다 물다이나 그런건

다패스하고 정말 한참을 물빨했네요 그리고 촉촉한 꿀물이의 아래를 탐하는데 액이 장난아니게

흐르네요 ㅋㅋ 따로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ㅋㅋ 콘끼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언니의 탄성.. 캬 

표정도 정말 야하고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ㅋㅋㅋ쪼임도 정말 좋고 극강입니다 

복귀한진 좀 됫다는데 왜 이제서야봤는지 ㅋㅋ 앞으로 꿀물이만자주볼거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