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질질 흘리는....

안마 기행기


물을 질질 흘리는....

김태오PD 1 22,787 2017.05.20 16:09
도너츠
010-2634-1979
갓세정
귀엽고 이쁜 스타일입니다. 얼굴도 조막 입술도 조막 코도 조막. 벘뜨 눈은 거기에 비해 큽니다. ㅎㅎ
주간
9점

헐퀴 두번째인데 한달만이라 그러나요 저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바디타기를 생략하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진한 애인모드로.ㅋㅋ
키스부터 들이댔는데 가만히 저를 눕힙니다.
" 오빠 그래도 썹스 받구. "
하더니만 목덜미부터 빨기 시작하면서 온 전신을 손으로 발로 쓰담 쓰담 합니다.
" 흐릅 쪽 쪽...하음..나 만지는거 좋아한단 말이야 "
누가 뭐래니.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뭅니다. 
하윽. 이건 그냥 bj가 아니네요. 마치 애인에게 하듯 강렬한 질퍽함.



귀두와 요도의 끝을 이리 저리 요리 조리 빙빙 돌리며 하드 
핥듯이 싸악 싸악. 흐미 홍콩 가네요. 요도를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는데
이 느낌 오랜만이네요. 질수 없죠. 69로 돌려서 바로 
보빨 들어갑니다. 근데 이녀석. 크으 벌써 젖었네요. 
그러고 보니 물이 많았단 사실을 깜빡. ㅎㅎ 
이제 생각이 나네요. 고여있는 물을 쓰윽 핥았는데 
존슨을 열심히 빨다가 흠칫 거리며 움찔 거립니다. 다시 한번 소음순과



갈라진틈을 빨고 핥자 bj를 하다 멈추고 부들 부들 떱니다. 
예열이 지나치게 많이 되었네요. 
하는수 없이 눕혀높고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질구에서 물 나오는 
느낌이 전해 옵니다. 인상은 있는대로 찌푸르면서 
이를 가네요. 이 언니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를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이하죠. 자세 바꿉니다. 
이번에는 여성 상위입니다. 올라오긴 했는데 몇번 
비비다가 푹 쓰러지면서 안겨옵니다.
" 하윽..힘...힘이 없어..자..자기가.. "
헐퀴 오늘 유난히 토끼모드네요. 자세 다시 바꿉니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들어갔는데 빙고 !!
질의 굴곡이 도도라지게 느껴지네요. 언니 비비꼬고 
난리 났더니만 얼마못가 꼬꾸라 집니다.동시에 방출 !!!
잠시뒤 숨을 돌리더니만 원래 뒷치기 안좋아하는데 
되게 좋다 하네요. 참조 하세요.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09
ㅅㅈ

Total 61,02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