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인줄알고 갔더니..아니네..? 근데.. 왜이렇게 자꾸생각이나..

안마 기행기


지명인줄알고 갔더니..아니네..? 근데.. 왜이렇게 자꾸생각이나..

dlqfur 1 10,461 2019.04.17 01:48
블랙홀
삼성동
어제낮
이화
이쁜얼굴
여자친구같은느낌
주간
10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블랙홀 출근부 확인했는데 


뉴페이스가 많네요 ㅎㅎ 


그중에 전 .. 왠지 익숙한 이화 ? 그이화가 맞는건지 


직접 확인하고싶어서 업장으로 갔습니다. 


이화를 직접 보니깐요 ... 제가아는 이화가 !!!! 아닙니다..


근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 이뻐요 


여자는 이쁘면 그냥 다 용서가되요 


몸매도 되게 슬림하면서 ... 가슴까지... 아니 언니들은 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 


보고있으니 그냥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말도 되게 잘통하고 전 그냥 좋더라구요 


입고있던옷을 벗겨달라고하며 저를 유혹하지만 싫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대로 물고빨고 하려고했는데 서비스 받으러 가자고 하면서 


물다이에 눕혀놓고 기분좋은 터치감과 흡입력으로 소중이를 벌떡 세워서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아 침대로 와서 이화를 눕혀 이곳저곳 도킹을했습니다. 


저를 막끌어안으며 활어같은 반응이 너무이뻐보여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가 이화의 꽃잎을 애무를 하다가 이화도 제소중이를빨고 


땀이날정도로 침대에서 뒹굴다가 합체를 햇는데.. 생각보다 너무쪼입니다. 


이화언니의 허리놀림이..예사롭지않아 제가 리드를햇지만.. 이화언니의


섹스본능을 깨워버렷네요 .. 이왕하는거 뒤로해달라며 고양이자세로 쭉 


빼놓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저의 올챙이발사를 도와주고 


저는 더 못버티고 올챙이를 한가득 발사했네요 .. 싼지도 모르고 계속 허리돌리는바람에 


되게 당황스러우면서 기분이 너무좋아서 아무말안했네요 ㅎㅎ 


비록제가아는 이화는 아니였지만.. 자꾸생각나는 언니가 되엇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4.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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