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신음소리와 포근하고 따뜻한 꽃잎안의 기운

안마 기행기


루나의 신음소리와 포근하고 따뜻한 꽃잎안의 기운

응가해꾸야 0 10,275 2019.04.16 20:15
시크릿
루나
야간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러 달려봅니다


귀엽고 순수한 삼촌직원분이 인사하며 기억해주시네요 은근히 뿌듯하군요


실장님이 손님 안내하러 가셨으니 거실에 앉아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바로 거실에 앉아 담배를 물며 실장님을 기다립니다 좀 있다가 연갈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실장님이 오셔서 인사를 합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루나라는 아가씨를 보기로 하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바로 안내에 따라 루나라는 아가씨의 방에 들어갑니다


역시 들어갈때 가볍게 인사와 음료수 권하는걸 시작으로 서로 담배를 물며 담배타임과 담화타임을 가져봅니다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있는 아가씨로 가볍게 이야기를 하며 어색함을 줄여봅니다 어색함을 줄이고


샤워실에 루나에 안내에 따라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언냐가 물조절 하며 씻겨주고


"오빠 의자쪽에 앉아줘"라고 손으로 가리키는군요 알겠다고 대답하며 움직이려는 찰라 언냐가 갑자기 손으로 제지합니다


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엥? 왜?" 하며 언냐에게 묻습니다


"커버가 없어졌어 누가 훔쳐갔나봐"라고 말하며 바로 알몸인 상태로 전화기로 향합니다


그리고 수화기를 들고 커버 달라고 하고 바로 커버 받아오네요..


그리고 바닥에 커버를 깔고 "됐다 준비 끝~! 오빠 다시 의자로~"라고 하네요


바로 루나양의 말에 따라 의자에 앉습니다 미리 따스한 물을 뿌린 상태라


딱 앉기 좋군요 바로 오일을 바르면서 혀로 왼쪽 다리 쪽에 애무가 들어옵니다


그 다음 허벅지까지 혀로 애무하고 바로 반대쪽으로 혀가가며 오른쪽다리 까지 혀로 애무하네요


혀의 감촉이 간지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 다음 저의 가슴쪽을 애무하고 바로 봉을 입으로 삼키네요 따스하면서도 부드러운 자극이


좋네요 어느정도 가볍게 오럴 후에  제 봉은 기립하고 이렇게 의자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몸을 씻고 수건으로 닦은 후에 루나씨가 침대에 엎드려 달라고 합니다


바로 침대에 몸을 엎드립니다 루나씨가 올라와서 오른쪽 다리부터 혀로 천천히 애무하는군요


그렇게 등까지 애무하고 반대쪽까지 애무를 하여 전체적으로 애무를 합니다


다음에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 뒷쪽을 애무하고 루나씨가 앞쪽으로 누워달라고 부탁합니다


바로 앞으로 누우니 다시 다리를 시작으로 가슴까지 올라오며 가슴애무를 종점으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는군요 바로 반대쪽도 똑같이 전체적으로 애무를 합니다


다음에 바로 제 봉을 물어 오럴을 하면서 끝부분을 핥거나 방울을 핥는등


다양한 오럴 애무를 받으면서 루나씨가 꽃잎을 저에게 향하며 69자세를 하네요


루나만의 꽃잎을 만지고 핥으며 즐겁게 꽃잎탐구시간을 가져봅니다


즐거운 꽃잎탐구 시간이 끝나고 바로 비닐을 씌우며 루나가 제 봉을 잡고


꽃잎으로 삼킵니다  루나의 신음소리와 포근하고 따뜻한 꽃잎안의 기운이


기분이 좋네요 바로 루나의 양쪽 가슴을 만지며 여성상위자세로 즐겨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즐긴 후 바로 제가 올라가서 루나양의 꽃잎을 향해 봉을


다시 삽입을 합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루나의 몸 전체를 손으로 여기저기 흝으면서


가슴도 핥고 하며 허리를 계속 움직이니 점점 신호가 옵니다


바로 그 상태로 가볍게 발싸를 합니다


발싸 후 루나와 어느정도 가볍게 휴식타임후 루나가 얼굴에 바르는 아쿠아젤을 줘서


아쿠아젤을 얼굴에 바른 후 마무리 담배 타임 후 벨이 울려 작별인사 후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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