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실사] 높은 RPM 방아찧기를 구사헤주는 언니의 테크닉

안마 기행기


[프로필실사] 높은 RPM 방아찧기를 구사헤주는 언니의 테크닉

나인뮤지스빠 0 12,713 2019.04.16 20:01
젠틀맨
미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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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친구들과 한잔하고 방문한 젠틀맨입니다

실장님과 미팅중에 저는 미나언냐로 추천받았습니다

아담한 스타일인데 날씬하고 와꾸도 좋다고 알려주셨네요

잠시 기다리다가 저부터 안내받았습니다

탕방입장~ 일단 미나언냐 상태 스캔해 봅니다

와꾸합격, 몸매합격 바로 똘똘이 반응 옵니다 ㅎㅎ

미나언냐의 촉촉한 눈망울에 빠져들것 같은느낌!

대화는 귀엽고 애교도 느껴지더군요 약간 잼있는 성격 ㅎㅎ

서로 탈의를하고 샤워후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미나언냐가 딱 옆으로 눕더군요

살포시 입을 가져가보는데 두눈을 감으며 키스에 응해주네요

애인같은 느낌이 점점 진해지는데

가장중요한 아랫쪽 촉감반응도 대단했네요

왠지 촉촉하고 매끄러워짐이 느껴지더라고요

장비를 체우고 바로 정상위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꽉차는 느낌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지

미나언냐의 리얼리티한 신음소리가 야릇하더군요

후배위로 교체해서 섹스를 즐겨보는데

미나언냐의 슬림한 라인이 살아있네요

보지에 제 꼬추 삽입되는걸 눈으로 보니 더 느낌이 오르더군요

결국 후배위로 더 빠르게 즐기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좋았다며 멘트를 날려봤는데 말없이 저에게 안기더군요

미나언냐 덕분에 아주 즐달하고 말았네요 ㅋㅋ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리다 하나둘 합류했는데

표정들이 아주그냥 입이 귀에걸려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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