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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또 슬슬 달림 신호가 와서
출근부 뒤적거리던중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포텐이 뜬걸 보고
새로 고침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포텐이 뜨네여 ㅎㅎㅎ
예전에 한번 봤는데 정말 즐거운 기억이 있어서
재접하려고 했더니 좀 오래 쉴거같다고 얘기를 하셔서
그만둔걸 돌려서 말하는건가 싶어가지고 그냥 아쉬운 마음을 접고
새로운 언니를 찾아 돌아다녔었습니다 ㅎㅎ
근데 이름이 다시 뜬걸 보고 너무 반갑고 빨리 보고 싶어져가지고
전화 바로 걸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왜 제가 맘에 들었냐면 일단 진짜 떡을 진짜로 즐기면서 합니다.
돈받고 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뭔가 자기랑 맞는 남자 찾아 먹는 재미로
일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마인드 정말 좋고
그리고 연애감도 정말 좋습니다. 물 흥건히 찔꺽 거리면서
젤 없이도 삽입이 되고 자연산 젤이 주는 그 부드러운 미끌거림을 잊을 수가 없었네여 ㅋ
슬림하니 아담한 체형에다가 자연산 비컵. 촉감도 좋고 크기도 적당하고 쳐짐도 거의 없고
그리고 이런 좋은 하드웨어어다 마인드며 플레이 스타일까지 진짜
손님과 언니가 아닌 남자대 여자로 즐기는 그런 멘탈 ㅋㅋ
오랜만에 봐서 못알아 볼 줄 알았는데 딱 보고 엇!! 하하하하하 이러면서 바로
알아보고선 어떻게 알구 왔어 오빵? 히히히 이러면서 웃더니 제 엉덩이를
확 끌어 안아서 주물거리더니 키스를 퍼붓네여 ㅋㅋ
살짝 당황했다가 저도 가슴에 손을 넣고선 벽에다 밀어 부치고 찐하게 키스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더니 ㅋㅋ 노팬인지 티팬인지
둔덕이 바로 터치되길래 포텐이가 으응~ 거긴 씻고 하자잉 오빠 이러면서
키스 끝내고 탈의 하고 샤워 하고 나와서 담배타임하면서 그간 얘기좀 하다가
다시 찐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진짜 모텔 연인모드로 떡을 쳤습니다.
아 간만에 정말 즐거운 떡이였죠..
한번 출근부에 없어졌다가 다시 뜬걸 보니 또 없어지면 어쩌나 싶네여 .
그래서 자주 봐야겠다고 그러니까 지갑 빵꾸난다구 적당히 와사 몰아서 떡치자고 그러네여 ㅋㅋ
정말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계속 오래 보고 싶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