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하나 | |
야간 |
전에 실장님이 추천을 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도 나고 사이트보니깐 갑자기 급 꼴려서 바로 예약합니다
제가 컨디션이 좋을때 땡기면 기분이 좋은데 오늘이 딱 그날이네요
사실 크게 기대안했는데 하나는 상당히 맛깔 나게 생겼네요
키도 168정도에 몸매도 길쭉길쭉 한게 좋았습니다.
대화를 해보니깐 성격도 되게 착하고 소통이 잘되는거같아요
처음 엘베에서부터 락교까지 사글사글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행동도 여자여자하게 하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락교에서도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맘에 들게 시작하네요
후배위에서도 허리놀림을 하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키스도 종종하니 여성미가 넘치고
대화를 하다보니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키스를 쪽쪽 ,,
방으로 가서 커피 한잔 먹고 담배를 피는데 하나가 안피워서 혼자 폈네요
가벼운 키스를 하고 씻으러가서 하나의 정성가득한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B+정도의 가슴이라 부족함이 없고 입술의 압력은 엄청쌔네요 ..
분신을 빨리고 항문까지 털리고 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
침대로와서 하나와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클리에 손이가니깐 하나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고 저는 클리를 비비며 키스를하다가 가슴으로
점점 밑으로 소중이를 맛을 보고 허벅지와 클리를 집중공략
빽이 아닌 약간의 털이 있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공략할수 있네요
물이 살짝 나올떄쯤엔 활처럼 휘어지는 하나의 허리
역립을하고서 69자세로 빨다가 여상위로 폭풍방아를 찍네요
분신에 힘이 바짝들어가고 소중이는 꽉.. 또 꽉... 다시 꽉...
진짜 제대로 .. 물어주는데.. 아 죽겠더라구요
뒤로도 앞으로도 위로도 만족스럽게 하며 즐기면서
하나의 신음을 배경음악 삼아 즐기던 도중 얼마안되서.. 발사를해버렸네요
한창 즐기다가 발사가 얼마만인지 기분좋네요..
끝나고 나니 깨끗하게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며 씻겨주고
꼭 껴안아주면서 엘베까지 배웅해주니 못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