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한떨기 꽃송이가 피었네요

안마 기행기


야간의 한떨기 꽃송이가 피었네요

땡추리 0 34,644 2016.07.28 14:05
선릉-도너츠
선릉역
7월
18
제니
171cm, B컵, 늘씬 쭉빵 몸매
개성적
야간
10
야간의 꽃 제니는.


여전히 육감적인 몸매 라인이 돋보였습니다.


이쁜 와꾸도 여전히 이쁘네요.


살짝 부은 듯한 새초롬한 얼굴하며.


살쪘다고 투정 부리는 날씬한 몸매하며.


자꾸 언니들이 살빼라고 구박한다는 그녀.


제 마음에 드는 요 언니를 어떻게 요리해야 할까요.


일단 탈의하고 가슴을 만지며 간질러봅니다.


간지럽다며 손을 치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키스를 시도하려고 하며 방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가슴을 한 입 베어물어보고 빨고.


혀로 꼭지를 간지럽힙니다. 아흥~ 하며 가만히 있습니다.


역시 느끼는걸 어느 정도 좋아하는군요.


그대로 배꼽까지 간지럽히다가


똘똘이를 봉지 구녕에 합체하고 달렸습니다.


제 똘똘이가 더는 못 버티겠다고 아우성이라 얼른 달렸다는.


따스한 제니의 봉지 속 느낌을 느끼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제니가 힘 조절을 하는지 죄었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네요.


열심히 달리다보니 어느새 절정에 다다랐네요.


제니의 히프가 탱글거리는게 뒤치기하는 맛이 제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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