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연달아 보는것도 처음 .... 

그냥 호기심에 후기도 좋았고 근데 토요일 보고나서 .. 꽂혀서 일어나자마자 바로예약 

끌림이도 살짝 놀랜 눈치  ㅎㅎㅎㅎ 내가 분명히 바로 온다고 했을텐데 ??? 

토요일 ... 2샷할라는거!! 못했다고 징징 대니깐 오늘 제대로 하자고 하는 끌림이

적극적이고 ..이쁜아이 ㅜㅜㅜ 마음씨도 어찌나 저리 이쁠까

씻고 왔다고 ~ 바로 속전속결.. 진짜 어제도 받아봤지만 .. 너의 애무는 참...

이건 감히 말로도 글로도 표현못하는.. 기분 

똥까시를 하는데 너처럼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는 여잔 드물다고 . 

그리고 목으로 넘어가는 사까시도 최고라고 .. 

역립할때도 진심으로 느껴주고 , 물도 엄청많아.. 이게 바로 천국이 아닐까? 

그후 곧바로 삽입하니 뭔 쪼임이... 이럴수가 있나... 존슨이 부러질꺼같은 느낌 

조금의 퍽퍽 .. 해도 감당이 안되고 .. 빨리쌀까봐 .. 박고 빨고 반복하다가 

결국 후배위로 마무리 하게되고... 넌 내 존슨에 청룡열차를 태워주며 마무리 했지 

끝나고 시간남아서 이야기 하다보니깐 점점더 너가 좋아지는걸... 이게 로진일까

제발 집착만 안되었음... 좋겠다 ㅠㅠ

또보자..끌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