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달립니다~와꾸가 좋은 언니 봊이 한번 빨겠다고~

안마 기행기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와꾸가 좋은 언니 봊이 한번 빨겠다고~

가자하스라다 0 10,126 2019.04.15 01:02
다오
강남
4/14
1번
태리
160 / 굿A
굿
주간
9점

다오안마 갔습니다. 다오는 일단 아가씨들 와꾸도 좋구ㅎ


 


근래 들어 스트레스도 쌓여 풀어야 하고 방문 했지요.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회원닉네임 적고 계산하고 사우나 들어가기전 간단히 스타일 미팅했는데


 


마침 방문한 시간대가 좀 여유 있는 시간대인지라 


 


대기 없이 바로 볼 수 있었네요.


 


그래도 30분 후에 만난 태리 언니 귀여움에 섹시함도 있구요.


 


란제리도 야시꾸리 하네요. 거의 벗은듯한 란제리가 마음에 듭니다.


 


날씬해 살짝 글램삘이 있었는데 라인이 완전 살아 있더군요.


 


대화 나누고 서비스 해준다는거 패쓰 합니다.


 


내가 먼저 탐할까 아니면 태리 보고 해줄까 짱구 굴리고 있는데


 


태리가 제 몸에 올라타더니 바로 키스로 시작 폭풍키스 했지요. 


 


혀가 얽히고 섥힘에 의해 설왕설래하다가 가슴애무 하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입에 넣고 강렬하고 짜릿한 BJ를


 


69하려는거 눕히고 제가 보빨 했습니다.보빨하다 보니 푹 젖어 버립니다.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다 보니 젖꼭지가 곤두서는게 확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봤네요.


 


이미 씌워진 콘 걱정없이 구멍에 대고 밀어 넣고 불구덩이 같은 구멍안으로 


 


그리고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면서 떡치니 감칠맛이 팍팍 납니다.


 


태리가 몸위에 올리니 떡방이 치고 전 참지 못하고 올챙이 방사 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떡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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