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4월 12일 | |
정민 | |
야간 |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정민이를 추천해 주네요.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정민이가 힐을 신어서 그런지 키가 커보입니다.(168cm)
몸매도 슬림한 S라인에 고급스럽고 이쁜 얼굴이 보기 참 좋네요.
옷을 다 벗으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대화도 차분히 잘하고 애교도 많아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민이와 간단히 샤워후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고는 끈적한 애무로
저를 달궈주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좀 받다가 곧바로 삽입해 버렸네요.
정민이와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며 펌핑하니
금방쌀거 같아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한 다음 정민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다시 열심히 펌핑했습니다.
정민이의 뒤태를 보니 너무나 자극이 옵니다.
그래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뒤 담배한대 태운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정민이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