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4월11 | |
레드 | |
서양인 피지컬 | |
수줍은 많음 귀엽 | |
야간 | |
10 |
우오와~ 몸매 미쳤습니다.
미팅으로 추천받아서 긴장했지만...
와 이런몸매가 한국인 맞나요 ??
머리도 금발이라 전 서양인인줄...
몸매감상을 하고있다가 들켜버렸는데
언니도 조금 쑥쓰럽나봅니다 ㅎㅎㅎ
그모습이 마치 여대생이..뭐하다가 들킨것처럼
되게 귀여워서 보여서 키스를하는데 턱이빠질정도로
혀드리블을 쳐주네요 .. 그러다 물다이 받으러가자며
데리고가서 물다이에서 어찌나 또 찐하게 애무하는지
슬픈생각을 안하면 그만실수를 할꺼같은...
침대에와서 마른애무를하면서 다시 예열을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여상위로 올라타 ..허리를 돌려주는데
내고추가 잘만 버티길 간절히 바래볼뿐 .. 그리고 언니가
뒤로한번 해볼래 하면서 자세를 딱잡고 한손으로 살짝 꽃잎을벌려주는데
바로 코박죽 해버렸습니다.. 신음소리를 내주며 다시 저를 진정시키고
뒤로 하는데 넣자마자 이 쌀거같은느낌 .. 이런게 진정한 뒤치기인가요
엉덩이를잡고 뒤치기하는데 팅겨져나올뻔했습니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대로 분출했는데 .. 싸고나서도 계속 쪼임이 계속되서
뺄때 소리까지 날정도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