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13
이름값하는 주간 여신의 Come Back
블랜딩효과| 도너츠 | |
| 010-2634-1979 | |
| 헤라 | |
| 비교불가 환상적으로 예쁜외모 이름과 일맥상통 | |
| 주간 | |
| 10점 |
오랜만에 다시 복귀한 헤라언니.... 진짜 소문의 중심에 서있던....
뵙고 싶었으나... 예약 압박이 심해서 보지 못했던....
복귀한걸 알고 간건 아니었지만... 이미 지명들이 많아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찰나에... 실땅님께서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이런걸 하늘의 기회라고 생각을 함.... 방안에 들어가 보니
왠걸 진짜 여신같은 언니가 있고.... 부끄부끄하면서 침대에 앉음...
자연스럽게 언니가 손을 밀어 넣어 아랫도리를 어루만짐...
후끈 달아올라 숨이 거칠어지자
언니가 침대로 밀어 눕히더니 그대로 제 아랫도리를 빨아댐...
후다닥 씻고 와서 언니와 키스를 하고 몸매를 혓바닥 진찰....
혀를 쭉 디밀어 할짝이니 언니 애액이 흘러나와 미끌미끌 해짐...
한 발은 제 어깨에 올리고 한 발로 서있는 상태라
혀로 클리를 자극하자 언니 다리가 달달달 떨림.....
언니가 제 몸 위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말을 열심히 탔음...
기분 좋게 아랫도리에 힘을 잔뜩 주어 언니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채로
빙글빙글 돌려대니 언니가 와락 다리를 꼬아 허리를
잡아 당기는데 언니도 슬슬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어씀....
사정을 했는데도 언니는 저를 풀어주지 않고
계속해서 몸을 움찔거리면서 저를 자극함.....
남자가 원하는 게 뭔지 너무나 잘아는 언니임....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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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