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힘증환자인거 티내지마 ! 안그래도 니변태인거 다알어

안마 기행기


밝힘증환자인거 티내지마 ! 안그래도 니변태인거 다알어

컨이에 1 10,221 2019.04.14 01:02
블랙홀
미쉘
야간
10

`일찍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달리고 싶은 나머지 


컴퓨터 다다다 두드리리다가 걍 지명이나 보러가자 


뚜벅이로 도착해서 


바로 방으로 갔는데 오~ 더 쌔끈해졌네?


오랜만이라면서 와락 껴안아주니 


손은 엉덩이에 자동으로 ㅎㅎ 주물럭 거리다가 


존슨이 기분 좋아지고 옷을 벗기니깐 제가운 풀어서 


곧바로 비제이 신공을 펼칩니다. 


저 눈빛보소... 존슨을 잡고 빨았다가 제엉덩이잡고 


목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자지 존x 마싯어 . 아 내자지 


샤워실로 가자며 물다이 눕혀놓고 


화끈하게 ~ 바디서비스를 하고 똥꼬 폭격당하고나서야 


침대로 옮겼습니다. 


다시 애무를 해주며 아  x바 자지 오늘 왜이렇게 실해 ? 


물 못뺏다고 하니깐  오늘 마를때까지 하자고합니다 


역시.. 이년은 이런맛에 보는거죠 하는짓은 귀여운데 


입은 아주 걸레여 ㅎㅎ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 


아흑 신음소리 더 크게 외치라고 귓속말 해주니깐 


꼴린다면서 키스로 답을 하고 보지가 기분좋다면서 


자지를 먹을꺼라고 합니다... ㅎㅎ 


그래봐야 여자토끼인 미쉘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저의 리드속에 시작된 섹스는 끝날때까지 


제가 리드를하면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마지막으로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열차에 자지를 실어보내버립니다 


역시 땡길땐 지명이랑 질펀하게 노는게 답이라는걸 오늘도 깨닳고 집으로 




Comments

정키보이 2019.04.14 07: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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