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4.13 | |
존맛 | |
야간 |
맛동산에 방문했습니다
몰래 카운터에 결제하려고 갔는데
친한 개실장님이랑 마주쳤네요 ㅋㅋ
오랜만에 방문해서 미안하다고 너스레 떨면서
스타일미팅을 시작했습니다 ㅋㅋ
20대 오피에서 넘어온 플러스 받은 친구가 NF로 들어왔는데
추천을 해주셨네요
추천해준 언니는 존맛이란 언니인데
아주 기대가 완전 됩니다 !!
사우나를 이용하고 드디어 존맛방으로 입장
방문이 열리고 존맛언니가 환하게 웃어주는데
우선 풋풋합니다 딱봐도 어리고 쭉쭉빵빵하니 아주 탐스럽네요
욕실로 향해서 풋풋한 존맛언니한테 몸을 맡깁니다
아주 느낌있게 샤워시켜주는데 약간은 어설프고 서툰 모습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스타일이 내취향이여서 존슨이 금새 꼴려버립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튼실한 나의존슨에 존맛에게 맛보여주는데
어린반응이 확실히 좋네요
정상위 후배위 말할거없이 어린영계에게 혼신을 다했습니다
뜨럽고 짜릿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지었네요 ㅋㅋ
조금 짖궂게도 느꼈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 해주는 존맛언니
마인드 참 좋네요
허기가 져서 백반 한그릇 먹고 개실장님이랑 애기좀 하다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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