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안마를 들어가기 좀 그래서~ 친구좀 꼬셔서

서로 사이좋게 같이  양복점 다녀왔네요

실장님 추천으로만 들어간 케이스라 오늘도 여지없이 추천 받았습니다

전 하얀언니를 추천받고 40분정도 기다리다 입성

우리 하얀 언니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처음 보는 사이지만 언제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여자친구처럼

철썩붙어 담배를 피우고 음료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 가운을 벗습니다.

하얀언니 알몸을 보자마자 눈 호강 제대로 하네요

진짜인게 깡 마른스타일은 아닌데 라인도 좋고 가슴이 예쁘거든요

특히나 탐스런슴가 A컵

얼른씻고 물기 빡빡 닦고 침대로이동

침대에 누웠더니 하얀언니가 올라오네요

부드러우면서 꼼꼼한 서비스가 무척 흥분됩니다

연애감이 무척이나 좋더라고요 원래 밑애가 작은건지 일부러 쪼이는건지

적당히 빡빡하면서 좁은게 느껴집니다

하는 내내 물도 적당히 나와서 마르지 않았구요

앞으로 할때보단 뒤로할때 신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뒤로하는걸 더 좋아하나 봅니다

끝나고 대화하는데 성격이 사근사근하네요.

밝은기운이라 좋았습니다.

나와서 친구 기다리는 동안 미팅해준 실장님과 대화하는데

많은 좋은언니들을 봤지만 하얀언니가 최고라고 앞으로 하얀언니 쭉 보고싶다하니

하얀언니만큼 애인모드나 마인드 좋은 사람은 보기 힘들거라고 하시네요

저 역시도 그렇게 느꼈고 하얀언니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