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요즘... 연휴도 없이 덥긴 왜 이리 더운지...
간만에 회사 끝나고 동료들과 가볍게 한 잔씩 하고, 의기투합한 3인이 도너츠에 방문을 했습니다.
9시 조금 넘었는데도, 바로 되는 언니는 없는데, 실장님께서 10시에 있을 색파쇼도 보고 이브 언니를 보라고 추천 해 주시내요
굶은지 1달이 다 되가는지라, 실장님 추천대로 이브 언니 보기로 하였습니다.
10시에 시작되는 색파쇼는 가면 쓴 두 언니가 찐득찐득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내요
레즈쑈도 보여 주고 하는데, 어... 이상하다. 언니가 제게 오내요
가면을 쓰고 있어서 누군지 알 수는 없었지만, 일단 언니가 비벼 주니 저도 그에 맞추어 허리 돌리며 주물럭 하내요
15분 정도 쑈가 끝나고 언니가 제 손을 이끌고 나가내요 아... 이 언니가 이브구나...
덕분에 바에서 생각지도 않은 서비스를 받았내요. 가운 사이로 존슨이 벌떡 서서 부끄러웠는데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면을 벗는 이브 언니, 그 얼굴을 보며 저는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기내요
몸매도 떡판이 좋아보이는 몸매이고,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하얀 피부에 쌕한 이미지가 보이는데 합이 잘 맞을거 같은 얼굴이네요.
녹차 한잔을 마시며 잠시 아래에서 있었던 서비스와 기타등등 대화를 하고 물다이로 갔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FM으로 배웠는지 잘하는거 같습니다.
저와 제 존슨을 가지고 노내요 입에 물고도 빨고 손에 가득 쥐고 콧소리로 흐흥 거리는 것이 색기 쩝니다
애무 해 주는데 그 강도가 저한테 딱 맞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존슨 애무와 똥꼬 빨아주는 것도 끝내줍니다
침대에서도 BJ를 그리 열심히 해 주더군요
기분 좋은 느낌을 받으며 정상위만으로 시원하게 허리 운동 하고 발사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름 유흥업소 룸부터 방석집 까지 여러번 다녔는데, 이 언니 참 매력있내요.
수준있는 서비스와 애인같은 마인드를 가진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이브의 떡감과 애무가 그리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