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달림 | |
010 5863 1983 | |
19.4.11 | |
17 | |
채아 | |
슬림 씨컵 165정도키 | |
애교 개쩜 | |
야간 | |
10점 |
예전에 아는실장님 계실때 와봤던 업소였는데 지나가다가 급달림신이 와서
업장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엔 홀이 번쩍번쩍 클럽처럼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정갈하게 의자가 일렬로 있네요
깔끔해진 느낌?이랄까?
실장님이 방갑게 맞아주십니다
간단히 인사후 실장님과 심도있는 상담을 해봅니다
"저는요~ 슬림하고 키가 그리 크지않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를 보고싶어요! "
요렇게 말하니
채아라는 언니를 추천해줍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간단히 샤워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엘베를 타고 위에 올라가서 쭉들어가니 채아라는 언니가 보입니다
들어가기전 실장님을 슬쩍 처다봅니다
실장님이 살짝 당황하시면서 "혹시 맘에 안드세요?"라고 물어 보셔서
아무말없이 악수한번 찐하게 하고 "고마워요"라고 얘기한후
언니와 같이 즐거운시간을 가져 봅니다
채아를 처음본순간 느낌이 좋은게 왜 있잖아요 ....
언니들중에 들어가면 무뚝뚝하게 있는 언니가 있고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표정에서 딱 들어나는 그런 오묘한 표정...
제가 여러 안마를 많이 가봤지만 그런 언니들이 대게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채아는 그런거 없어 애교섞인 말투로 "오빠안녕~"이라고 말하는데
목소리에서 아주 구슬이 굴러가네요 ㅎㅎ
그런언니랑 60분을 즐기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가는 느낌을 받네요
젠장할 ... 언니한테 말했죠...
"연장할까?"
언니가 수줍게 웃으면서 ..."웅~"
그렇게 연장을하고 또다시 즐거운 달림의 시간을 보내고
언니랑 한참동안 껴앉고 있다가 시간이 되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