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미쉘 | |
야간 | |
10 |
쌔근해보이는 프로필
후기를 몇번 보는데 2:1도 전문적으로 한다고 .
아.... 원샷이냐 투샷이냐... 고민하다가 !!
얼굴 줫같으면 다 꽝이라서 그냥 원샷
아 ! 투샷할껄 ㅜㅜ 얼굴도 나름 귀엽고 섹시해보이고
장신중에 아마 제일 몸매 좋은거같은데 ?
슬림과 육덕 딱 그 중간
말투도 되게 착하고 이야기 하다가 키스를 해봄
이때를 기다렸단듯이 진공흡입기처럼 쪽쪽빨리고
그대로 흥분한 여자는 내위로 올라타 가슴과 골반을 타고 내려가
허벅지 불알 .. 그리고 존슨을잡고 펠라치오 ...
거울로 보는데.. 각선미 죽여준다... 서비스 받으러 갔다..
물다이에서 난 이불덮고있는줄... 내몸을 완전 감싸서 입안에넣고
움직이는거같았다. 아... 미쳐버릴꺼같다...
변태본능을 깨우는 섹드립에.. 정신없이 당하다가
침대로와서 미쉘을 따먹는다.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빨아주니
흥분된다며 보지가 아프다며 주사를 놔달라고 한다 ㅎㅎ
그주사는 죷주사기 ㅋㅋㅋ 뒤치기로 빨통잡고 조낸 박아본다
계속해서 음담패설을 날리며 섹스하다가 뿌리끝까지 넣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