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강남 | |
4월 11일 | |
헤라 | |
주간 |
헤라를 보고왔습니다
커피를 사들고 슈퍼맨에 입장하고 카운터에 나눠드렸습니다
안내를 받아서 헤라의 방으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환하게 인사하며 반겨주는 헤라
첫 인상은 예쁘다 였습니다
예쁜데 약간 혼혈느낌 비슷하게 나고
구리빛 피부에 탄력있어보이는 몸매..
그리고 예약할때 키를 안봤는데 키가 크고 잘빠진 언니였습니다
앉아서 커피를 건내주니 고맙다면서 웃네요
간단하게 대화나눠보는데 대화력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대화 간단하게만 끝내고 바로 샤워장으로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받고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아쿠아가 제 몸에 뿌려지고
헤라가 저를 덮으면서 물다이가 시작되네요
가슴으로 부비부비되면서 아쿠아가 몸에 번지는데
가슴과 꼭지의 느낌이 좋습니다
그 외 비제이나 알까시 등등...
물다이 서비스는 꽤 하드한 언니였습니다
물다이 마치고 침대로와서는 혀와 입으로 온몸을 쓸어주는데
느낌이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비제이에서는 깊은 목까시가 일품이네요
육구할때 저도 살짝 공격해보는데 수량으로 응답해주는 헤라였어요
처음엔 마른샘이더니 공격하니 촉촉한 샘이 되더라구요
어느덧 제 동생에게는 보호막이 장착되어 있었고 헤라가 그대로 올라왔습니다
여상타주는데 허리를 잘 흔드는 언니에요
허리를 흔들떄 헤라의 몸속에서 귀두끝에 뭔가 닿는 느낌이
너무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이 느낌에 집중하니 갑자기 마려워져서 급하게 자세를 바꿨어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귀두로 질벽을 살짝 긇는듯한 박음을 하니까
헤라가 살짝살짝 느끼더군요
간보는거같은 기분일꺼 같아서 다시 깊게 깊게 박아 넣어주니까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흔들림도 커졌습니다
아.. 이젠 정말 못참겠어서 자세를 뒤로 바꾸고
내 동생에게 모든 힘을 줘서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어요
싸고나서 헤라도 여운이 남았는지 움찔움찔하면서 내 동생을 꽉 물어주네요
싸고나서 이렇게 꽉꽉 물어주는 기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