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집에가는데 왠지 모를 허전함에 핸드폰을 뒤적뒤적....

S큐브가 눈에 띄었습니다.....팬트하우스 클럽....

한판 뜨고 가자는 마음속 악마? 천사? 아무튼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실장님에게 서구적인 몸매의 언니로 추천 부탁하고

전투준비하고 휴게실로 나와 앉아있었습니다

팬트하우스로 안내받아서 올라갔더니 윤아 언니가 손을 흔들어줍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고 제가 원하던 데로 골반이며 가슴이며 서구적인 체형이였습니다

가슴이 어마어마 하다 싶더니 E컵.....그렇게 글래머를 외치고 다녔어도 E컵은 처음 봅니다

보기만해도 완전 불끈불끈 꼴리게 만드는 몸매의 언니였습니다

팬트하우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홀딱벗고 다들 물고 빨기 바빠보엿고

저도 보기만해도 침나오는 윤아와 홀딱벗고 팬트하우스를 누볐습니다

클럽시스템의 꽃인 서브 언니들이 다가와서 함께 즐겼고

그 많은 언니들 중에 가슴으로는 역시 윤아를 따라올 수가 없었습니다

온몸을 감싸고오는 언니들의 애무와 강한 느낌으로 빨아주는 윤아의 BJ를 받으면서

광란의 관전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그 큰 가슴을 출렁거리면서 펌핑을 하는데 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애무를 하면서 윤아의 봉지 느낌에 집중해봅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더니 삽입하고 나니 더 마음에 드는 윤아....

짜릿한 그 느낌이 지금도 아랫도리로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리얼 야동을 관전하면서 섹스를 즐기는데 기분 최고....

얼만큼 팬트하우스에서 즐겼을까....윤아가 자연스레 방으로 저를 이끌어 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앉으니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섹시하게

BJ를 하면서 빨아주고 큰 가슴에 존슨을 끼워 햄버거까지 해주는데

그맛에 글래머 찾는거 아니겠습니까....양쪽 꼭지로 귀두 끝을 자극시키고

가슴골에 끼워 가슴을 흔들며 귀두까지 가슴으로 감싸안고

BJ와 햄버거....키스를 번갈아 하다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서로 입닿는곳을 애무하고 화끈하게 69와 역립하면서 윤아의 봉지는 젖었고

육감적인 몸매와 젖은 꽃잎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정신없이 애무를 하고

윤아의 큰 가슴위로 올라타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묵직하게 감싸오는 긴 다리....엉덩이를 꽉 쥐어잡고는

좋다는듯이 강하게 신음하고 큰 가슴을 스스로 만지고 봉지를 만지면서

더한 자극을 주는 윤야..... 섹시한 윤아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자세들을 취해봤는데 역시 비쥬얼적으로 윤아가 위에서 할떄가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뜨거운 정사를 마치고 윤아의 위풍당당한 가슴을

만지면서 팬트 하우스 안에서 관전을 하는데 윤아가 자꾸 존슨을 만져서

나올때 되니까 존슨이 또 단단하게 서버렸습니다...

난감해 하고 있으니 윤아가 특별 서비스로 강한 BJ를 해주는데

다시 또 섹스하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완전 풀 발기 시켜놓고 내려보내는 윤아....어쩌라는건지 ㅜㅜ

카운터쪽으로 내려왔는데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뭐 어쨌거나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섹시했던 윤아언니...아주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