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자극하니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응디 흔드는거 보소...

안마 기행기


그녀를 자극하니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응디 흔드는거 보소...

청년배당포도당 1 10,246 2019.04.12 09:07
블랙홀
끌림
주간
10점

너무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는 만날 사람도없구 외로운 영혼이라 


종종 시간이되면 방문하는곳 블랙홀로 달려가봅니다.


끌림이를 예약한지라 일사천리로 결제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간이 되었다며


끌림이를 만나러갑니다..


와..첫 느낌은 정말 후기에도 닮았다고 하든데 전소민 씽크가 보입니다.


오빠 안녕하세요라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인사해주는데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말을 터보니 정말 애인같이 대해주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진심이 느껴지는게 마인드도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침대에 누워 끌림이를 바라봅니다.


오우..끌림이가 조곤조곤 말할때는 여성스러운 여자 여자 컨셉이였는데


서비스가 시작되니 끈적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해주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진지한 눈빛으로 오빠를 만족 시켜주겠어라는 다짐을 하듯이 BJ를 해주는데 


이거 이거 스킬이 상당히 화려합니다..저에 존슨을 한시도 가만히


냅두지를 않습니다 ㅎㅎ 자극적인 끌림이에 서비스가 지속되니 


존슨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데 끌림이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곤 자세 바꿔 끌림이에 아래를 쓸어보는데 피부에 살결이 부드럽습니다.


그리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콘을 장착하고 바로 끌림이에 소중이로 진입을하니 


입구부터 굉장히 힘겹게 들어갑니다 ㅎㅎ


그렇게 다 들어가서 합체가되니 하아..이 조임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 쪼임감과 연애감입니다..


끌림이에 가식없는 신음소리로 오빠 만족시켜주세요라를 표정을 보고있으니


이 한몸 불싸질르면서 앞으로~뒤로~옆으로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니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간만에 이렇게 격정적인 연애를 즐겼습니다.


휴우..제 기준에서는 정말 부족함 없는 최고에 끌림이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퇴장하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13 14: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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