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민아 | |
야간 |
반겨주시는 신화상무님께서 민아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샤워실에서 씻은후 커피를 마시며 있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엄청 와꾸좋은 언니가 저의 파트너였네요
초반부터 보여주는 민아언니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언니에게서 시선을 땔수가없었습니다
옷을 벗고서 슬슬 진도나가봅니다
샤워를 후딱 끝내고 침대로 올려고하는데
물질을 하고 나오니까 민아언니가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더라고요 ㅋㅋ
물기를 꼼꼼히 닦고 침대로 가는데....
섹시한몸짓으로 다가오더니 제 알몸위로 자리합니다
꼼꼼하면서도 대단한 혀놀림을 보여주는데
저는 오징어처럼 베베 꼬여지는 느낌이였어요
특히나 아래쪽 BJ포함 실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ㅋㅋㅋ
바로 입술을 포개서 키스를 했죠
키스하다가 가슴도 빨고 점점 아래로 이동해서리 그곳에 도착!
그 이쁜 모습에 그만 너무 흥분을 해버려가지고 민아언니 봉지를 빨아버렸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오픈되는 구멍맛 아주 오졌어요!
콘을끼고 그대로 죳으로 넣어줬더니 신음소리가! 어흥~
민아언니 아앙하는 신음소리 들으니까 허리가 더 빳빳이 스더라고요
허리랑 똘똘이로 봉지를 괴롭혔습니다
민아언니 느끼는거 쪼이는게 상상이상이던데
다리 모아서 죳을 삽입해버리니까 느낌이 금방오더라고요
제가 원래 빨리싸는 편이 아닌데 분위기랑 상황들이 너무 야릇해서 빨리싸버렸습니다..
민아언니의 떡감 상당했어요 다음에도 또 데이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