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간이 좀 비어서  방문한 젠틀맨입니다
 
실장님이 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바로 미팅해서 같이 노가리좀 까다가
 
새로온 언니가있는데 너무 좋다고 잠시후에  본 처자 NF 로또 언니 고고씽
 
아담한데 터질듯한 바디라인이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드는군요
 
NF로또언니가 뭘 그렇게 침흘리면서 보냐고...ㅋㅋㅋㅋ
 
너무 변태같았냐며 사실 와꾸도 너무 좋았습니다
 
NF로또 언니의 진가는 어릴듯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라고 할까요
 
이야기로 긴장을 푸는편이지만 연애 할때의 반응을 무진장 핫하하네요
 
정말 즐긴다는게 이런건가? 할정도로 활어의 반응을 몸소 보여주는데
 
약간 가슴이 민감하여 부드럽게 잘 만져주니 좋아하네요
 
엉덩이가 대박 예술작품입니다 예쁘게 하트보양으로 있네라며
 
계속 감탄 연발하면서 연애했더니 자기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하겠다하여
 
응 아아 미안미안 또 다시 사과를 이쁘고 큰 엉덩이에서 나오는
 
쪼임이 또 그게 예술이거든요 참을 도리가 없죠 스윽 하고 나옵니다
 
NF로또 언니가 쭉 빨아당기니까 줄줄하고 계속 들썩이면서 새나오는데
 
연애감이 NF로또언니는 너무 좋아요
 
시간다되서 나오고 실장님이 아이고 뭔 기력이 이렇게 쇠하셨냐고
 
백반 한그릇 하고 가시라해서 백반한그릇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