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10 | |
한번 | |
샴푸 | |
165cm / B+ | |
기절초풍하게 이뿜 | |
야간 | |
10점 |
외근후 바로 퇴근하니 시간이 좀 이르더군요. 퇴근해서 일찍가도 좀 이상하고....그래서
달린 다음 집에가면 시간이 얼추 맞을듯하여 다오에 방문 합니다.
시간이 어중간한데..... 샴푸 언니 보면 어떻겠냐고.
실장님이 와꾸도 한번 경험해보시는게 어떻냐고 권유해주시더군요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야시시한 란제리 차림에 아름다운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막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뭔가 정감이 가네요
씻고 올라왔다고 하니 바로 침대에 앉아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그렇지 않아도 노출도 높은 그 복장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훌렁훌렁 보이더니
절 덮칩니다. 오오옷~침대위에서? 갑자기 이렇게?
본 소프랜드 야동에 나오는 장면을 VR로 보는듯 하네요.
절 뒤돌리고 제 엉덩이 골 사이에 깊숙히 들어오는 애무..
그와 동시에 아래로 꺾기 bj도 같이해줍니다 그것도 상당시간 오랫동안요.
저정신이 아득해질정도네요. 보통 안마에서 받던 물다이 서비스의 몇배는 강한 서비스네요
한껏 달아오른 제 존슨...슬쩍 cd를 입히고 올라타는 여상자세그대로 제 존슨은
봉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데 허억 뜨겁습니다.
안에 보일러라도 틀어놨는지 뜨끈한 기운이 제 존슨을 감싸네요.
괜히 이마에 땀이 송글...
마침 벨도 한번 울렸구요. 60분안에 제가 이렇게 섹스에 집중할줄이야.
또 보면.. 한 시간도 모자를거같은데...
다시 씻어내고 시원한 매실 한캔을 합니다.
처음 봤을때보다 더 매력적인 얼굴로 변한 샴푸.
나갈때도 작별의 뽀뽀를 해주고 절 보내줍니다.
몸도 완전 방전 된게 집에가서 뻗어버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