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그만!!! 야이 미친년아...

안마 기행기


제발...그만!!! 야이 미친년아...

셔크스 1 10,182 2019.04.11 12:58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손양
167 민간인 와꾸
완전 적극
주간
10

어디 카페같은곳에서 볼꺼같은데....도대체 어디가 ?


하드코어라는거지 ? 솔직히 만나서 하드코어라기보다는


박음직 스러워보였거든여 근데 의자에 앉자 이러더니 


커텐치고 슥 내려와 비제이를 천천히 하는데 


이게 기분이 묘해지면 곧바로 발기가되네요 


그리고 커진고추를 잡고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도 잠시 끈겼던 흐름 그대로 이어서 


비제이를 해주다가 "오빠 한번하자 ?" 


갑작스런.. 그리고 어느순간 씌여져있던 


여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역시 첫 예상이랑 아주 정확히 


떡감이... 장난이더군요 .. 침대에 걸텨앉은체로 한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처음이라 살살하나 보다 이랬는데 콘 제거하더니 아직도 나오고있던 정액을 


뽑아냅니다... "아아아아아" 왜왜 ? 아퍼?? "아니아니.. 간지러워..오줌나올거같아."


더 흔들고 빨더니.. 오줌이 나오는느낌에 스톱을 시켜볼랬더니 그게 안되네요 ㅜ ㅜ


결국.........아... 터졌습니다 . 첫 발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거뭔가


단단히 잘못되도 ..잘못된거같은.."오빠 일루와" 저건 물다이 ... 


저기가면 진짜 죽은자도 살린다는.. 그곳인데 .. 정말 이때부턴 저도 


남들과똑같이 욕하면서 "야이 미친년아... 제발 그만그만... 속으로 외쳤습니다 ㅜㅜ"


그후 계속된 연속 딸딸이.. 똥꼬 또 고추 반복되서 결국 물다이에서 장렬히 전사했네요 


시간은 또 어찌나 안가는지.. 싫은기분들었다가 , 좋은기분들었다가..


들었다 놨다.. 휴; 당분간은 안마는 안오는걸로 .. 제 자신에게 다짐했네요 . 






Comments

정키보이 2019.04.13 15: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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