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이쁘고 잘하는 언니라더니 일단 정말 이쁩니다.

섹시함이 버무려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슬림한 바디 라인에 대학 후배 느낌이 파파팍!

서비스 시작하니 정말 잘하더군요. 막힘없이 스무스하게 연결되는 바디 서비스였습니다.

숲속을 헤치고 역립을 할때는 본능적인 떨림과 흐느낌에 동생이 자연스레 꼴리게 하더군요.

잘느끼는 활어가 따로없네요 부들부들 떠는데 내가 더 흥분되네요

보드랍고 도톰한 입술과 키스하니 달콤한 향이 느껴졌고.

도발적인 눈빛을 내면서 BJ를 하는데 눈이 마주칠때마다 살짝 웃어주는게 이뻤습니다.

거기에 격정적 연애를 하는 솜이는 골반이 풍성했습니다.

저의 거친듯한 공격을 다 받아주는 언니의 풍성한 골반에 풍부한 엉덩이는

후배를 위하는 저의 마음과 몸을 감싸 충격을 완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죠.

앞으로 엎드린 언니의 허리를 잡고 위로 향한 언니의 엉덩이에 제 곧추선 동생을

푹푹 찔러 진주의 내벽을 강타하니 움찔움찔하며 느끼는 언니의 리액션과 신음성을

들으며 열심히 달리가다 발사의 순간 언니의 등에 제 몸을 포개며 가슴을 주무르며

쭈쭈바 짜듯 꾸욱꾸욱 눌러 풍선을 채웠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한번 달렸던 지라 많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솜이를 본 순간 많이 생산이

되었는지 많이도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할때 다 안 짜줬었나 봅니다.

솜이가 제 칼에 딱 맞는 칼집이라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