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희주 | |
야간 |
희주 예뻐죽겠네요~~~~~!!
그 아담~~~하고 예쁜 외모.
그 날씬~~~~한 몸매.
희주의 애교. 남자를 녹이는 교태.
처음부터 제 혼을 쏙 빼놓더니...
제 몸을 사정없이 자극하면서 제대로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하드하거나 야한 스타일은 분명 아닌데...
저랑 엄청 잘 맞았다는 느낌이네요.
굉장히 뜨겁고, 감도 좋고... 그래서 실제 내여자랑 뜨겁게 떡치는 기분?
떡감좋고~ 거기 쪼임도 훌륭하고~
희주도 몸이 달아올랐는지, 신음을 흘리며 안겨오는데, 이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뜨겁게 안겨오는 희주를 저도 안고서 그 보드라운 살결을 만지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나 희주나 열이 올라서 나중엔 땀에 살짝 젖더군요. 전 흠뻑 젖었구요.ㅎㅎ
아, 쌀것 같아! 이러자...
희주가 꽉 쪼여줍니다. 와~ 그 쪼임에 완전 가버렸네요.ㅎㅎ
잠시 쉬었다가 받은 ㄸㄲㅅ
야시시한 간호사언냐 방으로~
특이하게 베이비파우더를 몸에 뿌리고 시전하는 그녀의 바디섭스...
그 부드럽고 독특한 느낌에 가네요~
마무리는 손으로 해주는데, 동시에 다른손으로 항문과 주변을 살살 애무하고 자극...
손놀림이나 애무스킬이 보통 아니네요.
어느순간 살며시~ 항문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는데, 저도 모르게 아흑~~ 신음하면서 발사했네요.
분위기, 스킬, 모두 만족스러운 코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