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A안마에 들려서 으뜸이가 있길래~~ 

실장님에게 으뜸이 지목을 하였습니다. 

왠지 느낌상 얼굴도 이쁠 것 같아서 ㅎㅎ 

대기 시간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보고 싶은 언니는 봐야하기에~~~ 

1시간 남짓 기다렸다가 제 순번이 오고나서 실장님을 따라 으뜸이 방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ㅎㅎ 

첫 인상은 괜찮게 생긴 언니로 봐졌는데... 이야기를 해 보니...

웃음도 많고 애인모드에 강자입니다. 

어느정도의 대화를 마치고 나서 으뜸이가 오빠~~ 씻고 왔죠?? 라고 묻기에...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씻긴 했는데 샤워하라 가자~~ 라고 말하니 

으뜸이가 아니 괜찮아요~~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브래지어는 풀어 달라고 해서 풀어주니~~

갑자기 제 입술을 덮치면서 부비부비를 시작하는데...

정말 꼴릿꼴릿하네요~~

어느정도 으뜸이의 부비부비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있자니 으뜸이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완벽한 BJ까지 구사를 합니다. 

으뜸이의 애인모드와 연애 진행 모두 최고 아닌 최고이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다른 자세도 취해 볼려고 했으나...

으뜸이의 신음소리와 표정을 보니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