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는 아담 슬림하고 백옥같이 피부에, 귀여미 만랩찍은 언냐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물한잔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하나하나 성실히 대답하는 모습이 너무 착하네요.

슬쩍 매끈한 다리를 만져봤는데 싫은 기색안하네요.

흥분을 주체못하고 샤워실 입성합니다. 원래 바디타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물다이섭스는

패스하고 샤워만하고 바로 침대로 데려갑니다.

언니랑 침대에 누워서 간단히 키스합니다. 역시 이 언니 빼는게 없네요.

목선타고 슬슬내려가 탐스런 B컵 가슴을 손가락과 혀로 마구 괴롭힙니다.

언니 신음소리가 이쁘게 새어나오는데 너무 흥분되네요.

아래를 슬쩍 만져보니 벌써 축축 합니다. 언니와 몸위치를 바꿔 언니의 애무타임~

몸 위에 있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 꼴립니다.

혀로 가슴을 마구 할짝거리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세워주시는데 느낌 정말 죽여줍니다.

똘똘이가 터질듯이 커지자 언니가 슬슬내려가 혀와 입으로

제 똘똘이를 마구 괴롭힙니다.

침과 쿠퍼액으로 범벅이된 똘똘이가 벌써 사정하려하자

얼른 몸 위치를 바꿔 삽입합니다.

언니의 미끈거리고 조그만한 동굴속에서 똘똘이가 아주 행복에 겨워합니다.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몸은 땀범벅이 될때까지 열심히 운동합니다.

언니의 야릇한 섹소리에 흥분을 주체못하고 발싸.

너무 좋았습니다.

즐달하고 언니랑 대화좀나누다 퇴실합니다. 

예지언니 귀여운 와꾸에 섹시한 각선미와 마인드가 너무 착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