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 |
2016.7.21 | |
야간 회원가 | |
이수 | |
미모가 나옵니다. 깔끔하다고 해야 하나? 키는 170 슴가 B컵 하얀 피부.. 조금은 글램 느낌 나옵니다. 적당히 날씬한 몸매 | |
조금 맹한 느낌.. 착한 성격인거 같은데... | |
야간근무 | |
7.8 |
도너츠 열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연락 없이 방문 했습니다. 시간은 야시시한 저녁 늦은 시간
선릉역 주위는 흥청망청이네요.
일단 도너츠 들어가 실장들과 인사를 하고
그동안 안본 친구들 리스트 뽑아 봅니다.
그중에 이수로 낙찰 받고 기다리다 봅니다.
첫 대면 크다... 그리고 이쁘네 입니다.
하얀 피부에 키크고 이쁘장한 언니가 맞이해 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외모 스캔해 봅니다.
음 머라고 해야 할까?
작은 얼굴에 하얀 피부에 갸름한 얼굴 비슷한 공인은 생각이 안나는데 스타일은 살아 있더군요.
화려한 서구형 스타일은 아니었고, 동양적인 미모가 살짝 돋보이는데, 색기도 조금 있는 듯한 그런 외모였습니다.
키가 크더군요.
물어보니 170 이랍니다.
최근에 본 언니중에 제일 큰언니인 듯 합니다.
적당히 날씬한 스타일인데 조금 물이 올라 글램룩도 있습니다.
허벅지가 좀 탄탄해 보이는데 꿀벅지급은 아닐지라고 둘레가 좀 나가는 크런 하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얀 피부가 인상적인데 나름 밸런스도 있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
만지작 거리기 좋더군요.
전반적으로 스타일은 괜찮습니다.
성격은 조금 맹하다고 해야 하나?
약간 정신이 팔린 듯한 그런 성격이더군요.
하지만 컨가 코드가 맞아 하나의 주제로 대화 풀어나가는 걸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역시나 흡연과 전자담배로 대화를 나눴는데, 솔직 담백한 맛도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착한 듯한 성격이고, 여성스러운 부분도 있더군요.
부산 아가씨로 대화할때 살짝 사투리도 나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좀 강하편서 거친 느낌이 나는 스타일이더군요.
누르는 압착 바디, 그리고 거친 스피드가 있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가슴으로 휘리릭... 올라타고 부비적 이라 보시면 될 듯
열심히 합니다.
애무도 큰 움직으로 리킹 위주로 해주더군요.
아쉽게 똥까시는 없습니다.
앞판도 역시 올라타고 가슴 바디 턴하고 올라타서 힙바디 들어온 후에
애무로 전신을 빨고 핥아주고 자지를 빤후에 서비스 완료 됩니다.
서비스는 열심히 하네 라고 느꼈습니다.
침대에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먼저 이수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목줄기부터 애무로 내려오고 가슴을 빨아준 후에 아래로 애려가 BJ를 합니다.
조금은 하드하게 빨다 몸을 일으미터디 69 해줄까 하더군요.
그래서 69는 패쓰하고 눕히고 난 후에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보지를 애무합니다.
털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보지도 이쁘장 합니다.
조금 오래 핥아줬는데 사운드는 내츄럴 합니다. 가식적으로 만들어진 신음소리를 안내더군요.
애인모드 및 빨조... 조금 소프트 합니다. 참고하세요~
축축하게 젖은 봉지를 위해 콘을 끼고 구멍에 삽입 합니다.
떡감 나쁘지 않습니다
삽입 순간 은근히 기둥을 감싸오네요.
정상위 상태에서 붕가하며 허리 흔들어 봅니다.
다리를 모아 쪼임을 조금 극대화 하고, 위에서 내려보다 보며 이수의 표정을 감상 합니다.
역시나 과하지 않은 사운드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위에서 부비고 상하로 움직이고
신호 오네요.
은근히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시작 하는데.. 엎어 놓고 라스트는 못했습니다.
허리 잡고 흔들다 보니 자세 바꾸지 못하고 분출하게 만들더군요.
나름 질척해진 봉지구멍에서 존슨을 빼고 마무리 하고는 대화하다 벨 울려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나쁘지 않네요. 키가 크니 스타일도 괜찮습니다.
서비스를 조금 거칠어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 입니다.
성격은 조금 맹하다고 해야 할런가? ㅎ
떡감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언니인데, 스타일 따지고 시체모드가 좋으신 분이라면 괜찮은 매칭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