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70분 투샷 !!! 아침부터 꼴x ?! ( 부제 : 질퍽 + 활어 + 명기 + 섹녀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 70분 투샷 !!! 아침부터 꼴x ?! ( 부제 : 질퍽 + 활어 + 명기 + 섹녀 )

여우별 2 13,191 2019.04.09 06:39
금붕어
강남역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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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언냐외모 : 룸삘에 가까운 섹시한 스타일 와꾸 ◎언냐몸매 : 163 자연 C컵 약간 통통 하지만 글래머스한 체형 흔히 이야기 하는 떡감 좋은 몸매랄까 ? 좋은 피부결까지 장착 !
섹하디 섹한... 끈~적 끈적 질퍽한 섹시 어필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 서비스 마인드 + 같이 즐기자 마인드가 끝내주는 츠자 모든게 다 끝났을때는 편한 친구 같은 느낌이랄까 ?
주간
9



☆ 아침부터 꼴X ☆



거...


참...



몇일 참았다고 


아침 부터 계속 힘들게 하는 똘이...


때 마침 아침 부터 졸라 활어 & 명기가 있다 하니...



올.타.쿠.나 !!!



간만에 70분 투샷으로 들어갔죠...!!!



첫 인상 부터...


친절하고 사근~ 사근한 느낌에


은근~ 하게 섹시한 느낌이 가득했던 츠자...


마치 온몸에 아우라가 풍기듯 섹한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차 한잔 마시자 마자 


촤~악 착 앵겨오며 끈~적 끈적한 스킨쉽을 하던....


어느세 가운을 벗기며 BJ가 들어 올때면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표정이...


휘몰아치는 혀와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크흠...!!!



샤워 시켜주러 이동 할때도



온몸에 딱 밀착해서 흥분하게 만들더니만


온몸으로 밀착해서 샤워 시켜주는데


온몸으로 느껴지는 미끌 탱글한 기분 좋은 감촉과



손에서 느껴지는 탱글 탱글한 손맛이란 !!!



물다이...?!


다 필요 없고 당장이라도 덥치고 싶게 만들었죠 


패스 하자 했더니만...



물기를 닦아주며... 


또 다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하...



더는 못참고 그녀를 눕히고 덥쳐버렸죠 





☆ 활어는 진리다... ☆



유달리 쫄~깃 쫄깃 에로틱한 키스를 하게 되던 츠자...


유달리 꼭지에 민감하게 느끼는거 같았던 츠자...



서서히 및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역립할때면....


천연 암반수가 콸콸 흘러내리며...



파릇 파릇 파르르릇 !!!


쉼없이 파닥 파닥 뛰는 자연의 싱그러운 !!!


야한 소리와 몸짖이 끊임 없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죠 



이내...


애원하듯...



" 오빠...언제 박아줄꺼야..." 



아차차...


그녀가 흥분한 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이여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빨아버렸죠...



자질어지는 활어라니...


츄릅...크흠..큼..;;;



서둘러 콘을 착용했죠 ㅎㅎ





☆ 맛있는 섹X ☆



명기...



남자라면 가슴 설레이는 그 단어...!!!


경험해 보지 못한 남자에게는 판타지가 있을 것 이며...


경험해 본 남자들은 다시금 찾아가게 만드는...



단순하게 쪼임이 좋다 ? 


힘을 강하게 주는 방법을 안다 ? 



노노놉...



글로는 설명하기 힘들지만 애써 표현하자면



적절히 따듯한 온도와 달콤한 샘물이 흘러 나오면서


주름 하나하나의 느낌까지 생생이 느껴지는듯 하며 


똘이의 사방으로 기묘한 압박감과 쫄깃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그러면서 남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끈~적 끈적 정열적인 욕구가 포텐 터지는...



그래요...


그녀는 명기였어요...!!!



심지어 저보다 섹X를 더 좋아해요 


따먹으려다 따먹힌거 같아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죽지않고 껄덕 껄덕이던 그녀석...


조금은 아쉬운 눈길과 묘~하게 기대하던 그녀의 눈빛...



말이 필요 없었죠


그남자와 그여자는 눈빛으로 이야기했어요 


콘을 벗기고 다시 새로 장착한후에...



앞으로는 맛 봣으니..


뒤로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데...



저의 큰 손아귀를 벗어났던 커다란 엉덩이에


손에서 느껴졌던 손.맛이 남달리 좋았던...



박으면 박는대로 


어쩔줄 몰라하며 좋아하던 모습이 으찌나 섹시하던지


하면서도 더 욱 더 꼴릿한 느낌에 이성이 마비될 지경...



무엇보다...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그녀 또한 이미 느껴버렸음에도...


뒤로 했던 그녀는 진정 [ 명기 ] 였어요...


앞으로 보다 더욱 더 강렬한 쾌감에 몸서리쳤죠..





모든게 다 끝나고 


여유롭게 담배 하나 피며 수다를 떨대면


그렇게 섹녀처럼 느껴졌던 츠자가 편한 친구 같았던


가벼운 주제로 편하고 즐겁게 여유를 느낄수 있었죠 ㅎ






※ 간략 총평 ※



타고난건지 부단이 노력한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순간 부터 거의 마지막까지 색.기 아우라가 풍기는 츠자 


끈~적 끈적 달라 붙어 섹시 어필 충만하게 하나라도 더 서비스 하려는 츠자 


역립 반응이 뛰어난 활어 인지라 나도 모르게 그녀를 반쯤 보냈다;;;


[ 명.기 ] 가슴 설레이는 그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츠자랄까 ? 



Comments

굳바디 2019.04.09 08:12
좋아요~
주부라 2019.04.09 22:41
반응 좋고 빼는 거 없는 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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