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분이기 색기~ 엄청나네요

안마 기행기


범상치 않은 분이기 색기~ 엄청나네요

솔솔플러스 0 10,105 2019.04.08 10:57
양복점
어제
인형
사랑스러운 외모 164/C
마인드
주간
10점


인형이란 언냐를 봤습니다~
 

뭔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껴 색기 넘치는 스타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청순한 느낌의 섹시하고 여성스런 언냐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몸매는 날씬~하고, 비율 좋네요. 키는 164후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로 한손에 넘치는 크기에 만져지는 감촉이나 모양이나 다 좋습니다.
 

그런데 처음과는 다르게 잠시 대화하면서 자꾸 보니, 은근한 색기가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색기가 있어, 섹시함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침대에서 살짝 걸치게 만들고
 

로션을 조금씩 발라 저와 몸을 맞대고 부벼오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언냐의 체온과 매끄럽고 부드러운 그녀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수 없네요.
 

앞판에서는 정말 거침없이 서비스를 하네요.
 

진한 키스며, 거침없는 부비부비하며... 특히나 bj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혀로 살살 어루만지다가 한입에 쑤욱 집어넣고는 거침없일 빨아대는데, 인형 입안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뜨거운 인형의 호흡을 받으니, 저도 더욱 뜨거워지더군요.
 

마구 키스를 하고서 마구 가슴을 애무하고, 마구마구 인형의 은밀한 그곳을 핥고 빨았습니다.
 

반응 아주 좋네요.
 

상당히 격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네요.
 

동시에 물도 이미 촉촉합니다.
 

서로 최고조로 달궈지고... 잠시 69자세로 서로 더 애무를 하다가, 어느새 씌워져 있고...
 

인형을 엎드린 자세로 하고서 시작합니다.
 

천천히 밀어넣으니, 미끌거리며 쑤욱 들어가네요.
 

뿌리까지 깊이 밀어넣은다음, 천천히 얕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형의 뒤태도 실컷 감상하고요...
 

슬슬 느낌이 와서 격렬하게 움직였습니다.
 

마지막 느낌까지도 저를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는 인형언니 ㅋ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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