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은 믿을만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제가 조건을 달았죠
다 필요없고 이쁜언니로 보고싶다고
기다려도 좋다고
무조껀 이쁜언니 보여달라고 땡깡부렸습니다 ㅋ
실장님이 좀 기다려보라며 방에서 티비나 보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드디어 모신다는 이야기… 훗 좋습니다.
미유언니 방으로 안내 받고 문이 열립니다
안마를 마니 다녀보진않았지만 미모로 봤을 땐 저한텐 최상급입니다
딱봐도 이쁜데 딱봐도 어려보이네용
살결도 뽀얗고 늘씬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정말 가슴은 왕가슴인데 완전 사기캐릭이네용
이정도 생겨 쓰면 까칠해도 되는데 얘기할때 잘 웃기까지합니다 ㅋ
얘기끝내고 씻는데 먼저 말을 꺼내더라구요
벗은 몸매까지 이쁘면 어쩌니 너란여자!
침대로 이동하고 뒤엉켜봅니다
사운드가 좋습니다
제 귀에는  오빠가 나를 만족 시킨다고
응원해주는 것만 같은 착각이 ㅋ
눈을 살짝 감고 야릇한 표정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담배 피며 얘기하는데
입술이 참 귀엽군요
솔직히!~ 뽀뽀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저한테 뽀뽀까지
해줍니다 하…. 거기서 완전 반해버렸네요
얼굴 몸매 정말 최고로 맘에 드는 미유
다음에 또 접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