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섹녀 키스 따먹고 왔다

얼굴 고양이상 섹시함 ㅋ

그래서 자빠트리는 맛이 있는 맛난 섹녀

키는 165 정도 적당하고 가슴이 자연산 B컵 젖탱이 굿굿

적당하게 슬림한 편이고 엉덩이가 토실토실한게 아주 박음직 스럽다 ㅋ

물다이도 잘타고 서비스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키스 처음보는 것도 아니고 지명녀라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서비스는 패스 ~

키스랑은 무조건 침대에서 그냥 섹스만 죵나게 하는거다

씻는 시간도 아까우니까 알아서 깨끗이 씻고 오라는 키스

들어가면 삼촌이 문닫기 전에 달겨들어서 풀타임 시작인거다

진짜 저번에 오랜만에 물빼러 가서 금방 쌋다고 죵니 갈궈대서

이번에는 퇴근시킬 맘으로 레드불 빨고 들어감 ㅋ

시작부터 빳빳하게 풀발기 되어 있으니까 좋다고 쫍쫍 빨아대는데

기선제압 할려고 일부러 입에 안물려 주니까

또 앙탈 피우면서 달겨드는 섹녀

이거 안 대줄 수가 없네 ㅋㅋ

혼자 빨리면 재미 없으니까 69로 조개살좀 벌려서 빨아주고

턱까지 보짓물 흘러내릴 때쯤이면 알아서 올라탄다

떡감이 아주 좋아서 맨날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섹녀

조개살이 양쪽에서 아주 잘 쪼여서 주름이 잘 느껴짐

오늘 평소보다 잘 느끼는거 같은데 날 잘 잡았다 ㅋ

포지션 바꿔서 뒷치기로 파워 섹스 ㄱㄱ

오늘 진짜 발정낫나 왤케 느끼지 ㅋ

좋다고 부들부들 떨면서 몸을 주체를 못하는데

이럴때 조련 해둬야 버릇 안나빠지니 안박고 가만히 스탑

발정난 고양이처럼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데 경치 죽이네 ㅋ

이럴때 엉덩이도 살짝 한대 때려보고 ㅋ

적당히 하다가 타이밍 봐서 다시 퍽퍽퍽 !

다시 자세 바꿔서 앉아서 마주보고 엉덩이 잡고 퍽퍽퍽 !

왁싱하길 잘햇지 왁싱 안햇으면 털 젖어서 다 쓸릴뻔햇네

조갯물도 평소보다 더 흐르는듯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서 마무리할려고 준비하는데

눈치깟는지 싸지말라는 섹녀

진짜 참느라고 조올라.... 힘들었네...

엉덩이에 하도 힘을 줘서 쥐가 다 났으니

그래도 계속 참다가 마지막에 허락받고 싸는데

오래 참아서 그런지 쾌감은 평소보다 더 좋은듯

싸는데 울끈울끈 하는게 기분 좋다고 계속 넣고 있으라는 섹녀

벨 울리는데 조개로 잡고 놔주질 않네....

뒤에 예약 없었음 한탐 더 하는건데 아쉽

오늘은 맘에 들었다고 나갈 때 키스도 하고 애교부릴줄도 아네 ㅋ

섹녀 키스 감당할 자신 있으면 도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