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으뜸 | |
주간 |
간만의 달림인데 떨리는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ㅎㅎ
그간 평상타 이상 만족했기때문에 이번에도 그정도는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일에 치여서 금욕하고 있다보니 좀 막 설레고 그랬네요
암튼 따로 그냥 예약은 안하고 바로 방문해서
계산하고 미팅받고 보기로 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약간은 조용하고 한산해 보여서
대기도 길지 않을거같아서 좋았네요 마실장님이 원래 이시간에
비는 일이 없는데 진짜 강추라고 하시면서 으뜸이라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대하게 만드는데
한 5분 있다가 다시와서는 준비됐다고 안내해 줍니다.
가서 문 열리기 전까지 정말 이 순간은 올때마다 설레고 떨립니다 ㅎㅎㅎ
문 열리고 나서 얼굴 보고 나서 아.........하면서 굳어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생긋생긋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얼굴이 정말 이쁘고
맑고 밝게 생겼습니다.
하얀 치아와 살짝 도톰한 듯한 입술이 다시 떠오르네요
가녀리고 마른 체구에다 키는 제법 큽니다. 제감상 168정도
B+의 가슴에 부드럽고
좀 더 탄력있는 느낌이여서 말해주기 전까지는 몰랐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해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처음 보는데도 낯가림 있는 분들도 편해질것처럼 정말 잘 대해줍니다.
헤헤 히히 하면서 웃는게 너무 귀엽고 행동은 참 귀여운데
몸이며 얼굴이며 이건 또 청순하면서도 은근 섹시한 맛이 있습니다.
음 가장 중요한 연애타임 후. 정말루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을
저는 이럴때 써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 이쁘장한 얼굴이 제것을 받아들일때 찡그려지면서 신음소리를
터뜨리고 나지막히 신음이 터져나오다가 온전히 다 들어가고 나니까
다시 또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본격적으로 즐기는 모드로
돌변하는데 ㅋㅋㅋㅋㅋ 정말 애인이랑 하는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너무 좋아서 제 얼굴이 다 상기되고 열이 올라서
땀이 범벅이 됐습니다. 몸이 가볍고 말라서 체위도 어렵고 불편한거 없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었고 피부결이며 입술 촉감이며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서
떡.치는 내내 진짜 최고의 연애감을 느꼈습니다.
실장님 땡큐고요. 나오면 무조건 풀 예압녀이기에...아침 알람을 맞춰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