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무척이나 뜨겁고 떡감 죽이는 구멍에 눈 돌아가네요

안마 기행기


[율] 무척이나 뜨겁고 떡감 죽이는 구멍에 눈 돌아가네요

동네형 0 10,238 2019.04.07 18:39
홈런볼
야간


홈런볼 20대 어린영계 잘나가는 야간 율언니를 보고왔습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여 느긋하게 씻고나와 사람구경좀 하다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키는 165정도에 와꾸가 귀엽고 이쁘네요

그리고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도 좋고요

왜 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함보라고 했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바라만 봐도 아랫도리 터질뻔 얼마나 제스타일인지 한눈에 꼽히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정말 이 언니를 본적이있나 싶을정도로 어색함과 낯가림은 전혀 없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고 싹싹한지...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다시 이동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 끌어올리며 율 언니 들어오는데

형식적으로 해 주는게 아니라 내 몸을 살피며 꼼꼼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가 좋아 살결이 닿는 감촉만으로도 꼴릿

눈부신 슬림한 알몸이 눈앞에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부지런히 물고 빨아줍니다

몸이 예민한지 언니 금방 몸이 뜨거워지며 신음이 막터지고 얼른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무척이나 뜨겁고 떡감 죽이는 구멍에 눈 돌아가네요 

몸이 유연한지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대기도 많아서 보기힘들다는데 볼수있을떄 자주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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