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업장에 2:1 코스 

궁금한 나머지 미팅하다말고 곧장 코스변경 

잠시 체크해주시더니 안내를받는다 

엄청 떨려왔다. 마치 옛날 여사친한테 고백하고 답기다리는 느낌 

방문이 열리고 첫대면 예사롭지않은 두 여인 

한눈에봐도 한명은 되게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 

다른한명은 장신에 귀여운스타일 두여인이 모두 귀여운스타일 

잠시앉아서 대화를하고 음료한잔 먹고 여인에게 코스설명을 듣는다. 

듣기만해도 텐트처버린 나의자지.. 황급히 씻고서 침대에 눕는다 

두여인이 내몸을 쓰다듬으며 ... 키스를하고 한명은 사까시를한다..

쪽쪽빨리면서 내손은 어쩔줄 몰라하는데 리드를하면서 

가슴을 만지게 엉덩이를 만지게 한다. 이 상황은 무척이나 꼴릿한상황 

그후 두여자 모두 나의 방망이에 침을 뭍혀가며 사까시를해주고 

한여인은 "이오빠 자지 너무 이쁘지않아?" 둘이 대화를한다.. 

그리고 빨면서 한여인이 장비를 장착하고 쑤컹쑤컹 박음질하는동안 

다른여인은 내입에 보지를 갖다대며 " 오빠 마음껏 빨아줘" 

열심히 빨게한다.. 이게 말로만듣던 2:1인가? 서브를 치는거랑은 

차원달랐다. 그렇게 시원하게 한발 발사후 다시 휴식을 가진후

장신언니가 등장한다.. 그여인은 엄청난 끈적임을 보여준다. 

목소리는 현영 목소리인데 애무스타일이 무척찐하다 

그리고 섹드립.. 이짜릿함속에 스탠딩 뒤치기를 하는동안 다른 여인은 

내똥꼬를 만지작 거린다 그리고 낼름 거리고 나는 열심히 허리운동을하면서 

섹드립을 듣고 무아지경 상태 .. 안될꺼같던 2샷까지 마무리 되었다 

2:1은 새로운경험 .. 또한번 하면은 그땐 내가 리드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