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제1의 하드코어 세상 퇴폐적이고 고퀄리티한 S/V 야간 와꾸녀

안마 기행기


강남 제1의 하드코어 세상 퇴폐적이고 고퀄리티한 S/V 야간 와꾸녀

우아환공 1 10,271 2019.04.06 16:23
양복점
선릉
4월
세상
야간

양복점 야간 와꾸담당중 한명을 보기로 한다.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세상언니방으로 간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보는데 이쁘다~
큰눈에 갸름한 턱선 약간 슬림해보이는 몸매에 뽀얀피부
대화하기도 편하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리딩하는 것도 괜찮다.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옷을 벗고 씻고 탕방서비스. 바디를 탄다.
아쿠아를 윤활제삼아 쭉 미끄러지기도 하고 현란한듯
그러나 묵직하게 체중을 실어오며 느낌을 충분히 살린다.
부항의 압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약하게 해야 할곳과
강하게 자극해야 할 곳을 알아서 분배하고 실행한다.
수줍게 숨어있는 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금방 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일어나는 동생
둘 다 웃어버린다. ㅋ
혀의 움직임이 참 현란하다
탕방서비스에서 노곤노곤해질 만큼 흥분도가 올라버려 침대로 향한다.
수건으로 내 몸을 꼼꼼히 닦아준 그녀
침대에 엎드린 날 애무하고 점점 흥분도는 급상승
앞으로 누워 현란한 혀놀림에 다시 한번 무너지며 합친다.
쿵쿵~~~~~착착착착 이어지는 섹드립 욕플
그리고 정상위
강약조절 빡세게 해본다. 또 이어지는 섹드립 욕플
입술이 자꾸 유혹하는데 참아본다.
왠지 마지막에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들어 집중한다.
집중의 성공!!
그리고 달달한 여운을 나누는 키스
잠시 누워 대화를 더 나누어보고, 씻고, 옷을 입고
얼굴만 더 쳐다보며 얘기하다가 나간다는 콜과 함께 퇴장한다.
세상 퇴폐하고 고퀄리티 서비스 와꾸까지 세상 죽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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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키보이 2019.04.07 09: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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