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좋아하는 저한테 와꾸로 승부하는 그녀

안마 기행기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한테 와꾸로 승부하는 그녀

경성대 1 10,281 2019.04.06 16:05
양복점
어제
하얀
청순하고 아름다움 170/ A
몸매
주간
10점

정말 간만에 지명 없이 무작정 가봤네요
 
와꾸 보다는 서비스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후기를 많이 보게 되는데

오늘은 그냥~  애인모드도 생각나서

실장님한테 미팅을 부타드려 봤다
 
스타일 미팅 
1번 마인드, 2번 와꾸, 3번 서비스

키를 물어보길래 작은거보단 큰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하얀언니를 추천 한다고 해서  기분 좋게 알겠다 말씀드리고

평일 낮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대기는 길지않았네요
 
방에 도착하자 복도에서 단발머리를 한 그녀가 반달눈을 하며 반겨주네요

내 눈도 반달눈이 되었고, 입은 바보처럼 웃으며 방에 같이 들어갔다.
 
서비스 언니들은 대부분 형식적인게 많아서
기계적인 느낌이 많은데~ 이렇게 살갑게 맞이 해주는 언니가

오랜만이라 순간~ 너무 좋았네요 아니 설레였네요 

옆에 딱 붙어서 음료를 챙겨주고~ 샤워도 부드럽게 시켜주고

사실 그리고는 물다이로 가야~ 되는데 ㅋ

물다이로 가지는 않고~  침대로 와야 되는

조금은 어색한 분이기였네요

하얀언니가  왜 갑자기 어색해 하냐고 하길래

물다이가 없어서~ 조금 어색하다고 하니~

자기는 잘 모르는데~ 하며 당황 하길래~
언니~ 자체가 이뻐서 좋다고 말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칭찬에 약한 언니입니다 ㅎ


오랜시간~ 애무를 길게~~~ 해주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저는 이런 느낌이 더~ 좋게 느껴졌네요

너무~ 서비스만 찾았더니~ 하드한것에~ 조금은

실증이 났던건지…… 정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네요 ㅎ

오랜만에~ 언니와~ 오랜시간동안 뜨겁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ㅋ 이제~ 애인모드로 다녀야

될 거 같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07 09: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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