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이 흘렀을까...분수쇼를 보여주네요

안마 기행기


몇분이 흘렀을까...분수쇼를 보여주네요

우두머리나 1 12,908 2019.04.05 19:36
시크릿
모카
야간

뜨거운 오늘 내몸도 불타오르는거 같아 달려보려고.핸폰으로 검색시작!



강남쪽에  검색해보니 시크릿이라는 곳이 있네요ㅎㅎㅎ 



전화걸어봅니다. 바로와도 큰대기없다고 하시네요.



옷을 주섬주섬 주어입고 빠른발걸음으로 출발해봅니다. 얼마안대서 도착!



안으로 들어가서 금액지불하고 사우나로 안내해주셔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여실장님이 미팅해주시네요^^ 미팅하면서 제성향 스타일 말씀드리니 실장님 저에게 모카 라는 친구추천을 하더군요.



티비보며 기다리니 모셔준다고 하시네요. 따라가서 계단쪽 내려가는데 늘씬하고 이쁜언니가 서있네요.



방에들어가 마음도 진정시킬겸  담배를 한대 태우고 본게임 시작해봅니다...게임이 중반쯤 흘렀을때 



갑자기 혼자 장갑에 무언가 끼더니 자위를 하기 시작...몇분이 흘렀을까...분수쇼를 보여주네요.ㅎㅎㅎ



우와 진짜 제 방망이는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좋아서 춤을 추듯 움직입니다..ㅎㅎ



진짜 모카는 와꾸도 좋지만 분수쇼쇼쇼 !!!!  새로운경험 좋네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은 언니들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때립니다...ㅎ



다음에 또 와서 실장님 추천 또 받고 조만간 빠르게 출도 하겠습니다...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4.07 08: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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