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나나 | |
야간 |
문이 열리고 섹시한 그녀....나나가 보이네요 ^^
해맑게 웃으며 저를 침대로 이끌더니...
말~랑 탱글한 입술의 감촉을 느끼자 마자...
저의 입속으로 파고드는 그녀의 혀의 움직임이...
남다르게 저돌적이였던....
야무지게 후르릅 하는 그녀의 BJ를 느끼며
그녀를 내려다 보는데 자극적이더군요...ㅎㅎㅎ
그녀는 성격이 좋아 평소에 마주쳐도 편하게 인사하고 농담 따먹기 했던 ㅋㅋ
어색 + 부끄 + 쑥쓰럼을 티 안내려 했지만
눈치 빠른 그녀는 이미 알고있네요 ㅋㅋ
저에게 오히려 편하게 해주며
해맑게 웃으며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나나에게 역립하는데
부드럽고 탱글 탱글한 피부의 감촉에
저의 입과 손이 좋아 하더군요 ㅋㅋ
그녀의 반응은 마치 호수가에 백조 같았습니다
물 위에서는 우아하게 떠다니지만
물속에서는 끊임없이 발을 휘젓는....
어찌보면 잔잔해 보일수 있는 반응이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진정성있게 느끼는거 같았던
순간 순간 움찔 움찔하며 나즈막한 호흡소리...
숨길수 없는 풍부한 수량이 넘쳐 흐르던 나나였죠
충분히 닳아오른 그녀를 보며
그녀의 느낌있는 BJ 를 받고 콘을 착용했죠 ㅎ
포근히 안고만있어도 피부결의 감촉이 좋은...
따듯한 몸의 체온과 기분좋은 떨림이 느껴지는
천천히 그녀의 몸을 느껴려 했으나...
어느세 저도 모르게 서서히 빨라지더니...
첨벙 첨벙... 찌걱찌걱...
넘치던 수량이 기어이 범람을 하고...
조임은 오히려 더 강해지던 그녀...
연애 느낌 자체가 좋아서
굳이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들지 않았고
위에서 할수있는 몇가지 움직임만으로도 무너져버리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해맑게 웃으며
친절 상냥한 나나가 되어 저를 케어해주더군요 ㅋㅋ
친절 + 상냥함이 기본적으로 베어있으며
역립할때 진정성있는 반응과 수량이 풍부하다
연애감이 좋아 다른 자세를 생각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