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키스와 키스를 질펀하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 찾아왔습니다.
안마 언니 중에서도 발군의 아름다운 미모와
키스 실력의 출중함으로 이미 소문이 나서 지명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 중에 하나 겠지요.ㅎㅎ
입실하고 얼마뒤부터 부둥켜 안고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시작한
키스와 저와의 데이트는 매번 저의 패배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고 왔죠.
이러다가 낮이밤져 스타일로 굳어지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됩니다만
밤져 스타일도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에게 밤져를 선사해주는 키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