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나르샤 | |
야간 | |
10점 |
[첫만남]
오픈초이스를 위해 계단을 내려와 복도로 향하니 많은 언니들이 보이네요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나르샤 언니가 보입니다
누가 낚아채기전에 바로 나르샤 언니 손잡고 같이 올라갑니다
[대화]
"자기뭐하구와쏘엉~?"
"어 .. 어.. 저 그냥 쉬는날이라서"
첫만남에 거리낌없이 거침없이 훅 들어오는 타입이라
낯가림이 심한 저로써는 참 고마운타입의 언니였습니다.
[몸매]
쭉쭉빵빵 ..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흠잡을데 없는 피지컬이네요.
167cm C컵에 서구적인 몸매 최곱니다.
근래 안마에서 봤던 몸매중에는 단연 탑클래스네요.
[서비스]
첫만남에서 대화까지 마치며 이제 탕으로 들어갑니다.
깔끔하게 씻은 후 들어오는 서비스의 황홀경....
다리 허벅지 힙 그리고 어깨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허리 힙까지 내려옵니다.
힙부터 엉덩이 바디로어꺠까지 올라가따 다시 힙까지 내려와서
다시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어깨까지 올라가서
목부터 애부시작해줍니다. 왼쪽 어깨를 지나서..
옆구리 허리 다시 종아리까지 내려왔다가
뒷판 마무리하고 앞으로 돌려서 앞바디를
가슴으로만 무릎에서 가슴까지 올라간뒤
가슴. 옆구리 꼬 구석구석 애무를하고 다시 가슴바디로 바디를 타다가
턴을해서 69자세로 고추 애무해주네요.. 저도 나르샤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연 애]
그윽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키스들어옵니다
키스를 끝내고 가슴애무 들어옵니다. 부드럽지만 포인트를
강하게 공략하면서 자극해줍니다. 옆구리로 내려와서 혓바닥으로
츄르릅 소리를 내며 돌려주며 허리까지..그리고 꼬애무..
다시한번 69자세를 한뒤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씨디를 장착하며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상 -> 정상위 -> 가위치기 -> 뒷치기 -> 뒷하비욧자세 ->
로이어지며 -> 다시 정상위로 올라와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