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안와 티비만 주구장창 보는데..

심야시간이라 그런지 영화들도 야한 영화들 잔뜩 나오고

아침 6시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이제 자야지 하는데 자꾸 눈앞에 야한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잠은 안오고 하아...

그렇게 2시간을 잠 못 이루다 안되겟다싶어 업장에 전화 예약을 걸어봅니다.

시간맞춰 업장에 도착

서비스 제일 좋은 언니해달라고 미팅을 하고 

지하로 이동해서 담배하나 태우고 씻으러 입장~

아직은 이른시간인가보네요..

사우나를 저 혼자서 독차지.. 이건 좋네요..

혼자 있어서 이곳저곳 둘러봤는데

탕에는 입욕제를 풀었는지 파란물결이 찰랑거리고있고, 사우나에 족욕하는 곳에는 약재같은게 들어있었어요

고급지네요ㅎㅎ

준비 다 끝내고 남자실장님 안내 받아서 2층으로 이동하고 도희방에 입장했네요~

착해보이는 언니가 눈 앞에 서 있는데 스모키한 느낌의 화장이 예뻤어요

언니에게 사온 커피하나 주고 잠시 앉아서 얘기나누고 탈의~

서비스하러 들어갑니다

물다이 타주는데 정말 잘타주네요 하드하고,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깊고, 강하게 해줍니다

오오오~~ 빨린다!!!

정말 잘 빨렸어요ㅎㅎ

실컷 야하게 빨리고 샤워시켜주고 물기 닦아주면서 뒷판이 들어오네요

이 언니.. 흐름이 전혀 끊기지않게 잘 유지시켜줍니다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에 저를 앉혀두고는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서서받는 것도 묘하게 또 기분 좋죠 ㅎㅎ

서서받고~ 침대에 누워서도 받고~ 내 응꼬포함해서 마구마구 따였어요..ㅎㅎ

bj 도 흡입력 있게 강약 조절잘하며 목까지도 해주는데...

와.. BJ 받다가 쌀뻔햇네요..

정말 딥~한 애무를 잔뜩 받고 이제 합체를 시도~

받는데 너무 황홀해서 역립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언니는 저 애무해주면서 살짝 속이 젖었었나봐요

넣으려고 보니 이때서야 확인을...ㅎㅎ

역립 해줄껄 그랬어요 ㅠㅠ

국민 3체위로 마무리를 시원하게 했네요 ㅎ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서비스가 딥~해서 아주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