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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몇일전에 보고온 영계언니 이쁘다며..엄청 자랑질을..ㅋㅋ
어느새 스타로 달려 가고 마네요.
깔끔한 차림의 실장님의 인도로 언냐방으로~~~
문을 열고 맞아주는 영계언니.
룸필이 나는 듯 하지만 광채가 나는 듯한 미모를 자랑하는군요.
약간의 도도함이 언뜻언뜻 보이기도 하지만 크게 문제 삼을 정도는 아닌 듯 싶네요.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을 피어 봅니다.
탈의를 하고는 샤워장으로~~
앞판, 뒤판 꼼꼼이 씻겨 줍니다.
특히 동생을 집중적으로......언니야, 동생 닳아 없어지겄다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먼저 누워 봅니다.
드디어 등장한 영계 슬림한 몸매에 B+가슴이며 우월한 와꾸며ㅎㅎ
그런데 영계가 급한가 봅니다. 침대로 올라오자마자 덥칠 기세네요.
잠시 제지하고서 영계를 안고서 누워 봅니다.
따로 관리하는지 맨들맨들하니 피부가 보드라운 것이 참 좋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봅니다. 상큼하면서도 달콤하니 좋네요.
언니에게 먼저 몸을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렇게 공을 들인 언냐는 첨 봅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헉~ 다리까지 다시 백 하더니
동생 아랫놈들부터 살살 달래주는데, 혀로만으로도 이렇게 므훗할 정도라니...
기둥부터 훑어 주더니 꿀꺽~ 참 정성스럽게도 bj를 해줍니다.
바톤 터치해서 언니의 가슴부터 한 입 배어 물어 봅니다.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와서는 이곳저곳을.........
잘 정돈된 언니의 정원으로 들어가서는 옹달샘에 퐁당~ 빠져 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목을 축여 봅니다. 할짝할짝 메롱메롱 츄릅츄릅 츄르릅.........
이런이런~ 언니, 배가 어디까지 올라가니ㅋㅋ
다리까지 부들부들..............잠시 자세 체인지 해서는 식스나인으로..........
장비 장착하고는 언니를 안고서 출발해 봅니다.
어휴~ 언니가 제대로 달구어졌는지초 반부터 적극적입니다. 엉덩이까지 부여 잡는군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옆으로 살짝 자세를 전환해 봅니다.
언니에게 말도 한 번 태워 봅니다. 상급의 방아찧기를 구사하는군요.
어라~ 90도에서 180도 체인지까지.........
뒤태를 한 번 보기 위해서.............캬~ 죽입니다. 죽여요.
잘록한 허리에 복숭아 모양의 하트 엉덩이네요. 굿입니다. 굿!!!
여간 해서는 이 자세에서 마무리를 하지 않는데,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피날레를 날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