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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언니~~~ !!!!!!!!!!!!!!!!!!!!!
수차례 도전끝에 태희를 봤습니다.
역시... 태희의 몸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특히나 그 탱탱한 힢으로 자꾸만 시선이 쏠립니다.
제 시선을 눈치챈듯,
오빠, 내 엉덩이가 그렇게 이뻐?ㅋㅋㅋ
이러면서 새침한 표정을 짓는데, 그모습이 또 엄청 예쁜것 아니겠습니까~?
과연... 태희는 무엇하나 빼놓을수 없는 언냐네요.
외모부터 눈에 띕니다. 화사~하게 예쁜 얼굴이죠. 시원스럽고 섹시한 이목구비가 아주 매혹적입니다.
몸매는 뭐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딱 좋은 사이즈의 가슴과 완전 개미허리, 긴~ 롱다리, 그리고 한껏 예쁜 모양과 탄력을 자랑하는 엉덩이까지...
황홀하네요~
그냥 몸매, 외모 예쁘기만한 언냐는 더욱 아니구요... 제가,
나 오늘 홍콩 좀 보내줘~
라고 말하자,
알았어, 오빠. 오늘 내가 홍콩 제대로 보내줄께~
이럽니다.
그리곤 말 끝나기 무섭게 기냥 달려드는데요~
그야말로 물고빨고의 시간.
격한 딥키스로 시작해, 가슴을 제 입에 물려놓고, 제 물건을 마구 만져댑니다.
태희의 손기술만으로도 싸겠네요.ㅎㅎ
사정없이 입에 물고 마구 빨아댑니다. 짜릿하고 황홀~
어쩔줄 모르고 신음만 그저 흘리며 당하고만 있었네요.
그러다 저도 태희에게 달려들었죠.
정성스럽게 애무해줬습니다.
태희가 신음을 흘리면서 몸을 떱니다.
살포시 눈을 감고서... 느끼네요.
태희 봉지를 애무할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빨았습니다.
애액과 타액이 섞여 아주 음란한 기분을 만들어주네요~
한참 애무해주고, 다시 서로를 애무해주는 모드로...
선물 장착하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격한 방아찧기.
그리고 태희를 눕히고 격하게 피스톤운동~~
뜨겁고 짜릿하네요.
결국 태희를 꼭 안고서 쭉~ 싸버렸습니다.
태희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봐주더군요. 더 짜릿하네요.ㅎㅎ
헤어지면서 태희와 키스 쪽~ 엉덩이도 한번 더 주물러주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