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태희 | |
야간 |
실장님께서 어떤 친구로 원하느냐고 하시길래
무조건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친구로 원한다고 했습니다.
태희라는 친구가 있는데 몸매가 괜찮은 친구라고 하네요.
한 4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바로 결제
좀 기다리다가 태희양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처음 딱 보자 마자 와 진짜 몸매 좋다 라고 느낀
약간 슬림하기 하면서도 몸의 굴곡이 상당히 좋아서 글램하기도 하고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거의 저랑 눈 높이가 맞는데 입고 입는 홀복을 보면
힙도 상당히 탱탱해보이더군요.
서로 인사하고 침대에 걸터 앉으니 옆에 찰싹 붙어 앉습니다.
살짝 몸매를 만져 보니 와 이거 장난 아니네요.
일단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러 가는데
휘유~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모델 했냐고 물어보니
모델 알바 하냐고 다른 손님들도 물어본다고 하네요.
귀엽게 대답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샤워를 하는 내내 제 손이 저도 모르게 살짝 살짝 태희양 몸을 터치 해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씻는둥 마는둥...얼른 겁탈하고 싶어서
침대로 이동 드디어 그녀와 한몸이 되어 봅니다.
서로 엉켜서 탐해보기도 하고
그녀의 계곡을 혀로 간지럽힐 땐 몸을 바르르 떠는 모습을 지켜보다
장갑을 장착하고 드디어 돌진!
전투에서도 상당히 적극 적인 태희양
다양한 자세를 취해보면서 즐깁니다.
결국 마지막엔 시원하게 발사!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오니까 실장님께서 어떠시냐고 여줘보시네요.
지명하러 또 온다고 기분좋게 말씀 드렸네요.
몸매 좋은 친구 더 있다고 하니 다른 친구들도 꼭 봐야겠습니다.